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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지원
단양군청
[국회의정저널] 녹색쉼표 단양군이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사업비 3억400만원을 투입해 80여대 차량에 매연저감장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19일까지로 신청자는 군청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후 군청 환경과 기후대기팀으로 저감장치 부착 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사본 등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로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단양군으로 등록된 자동차,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연속으로 6개월 이상인 차량, 의무장착기간을 고려해 잔여 차령이 2년 이상이라고 판단되는 차량이다.
또한, 지방세·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금이 없는 자동차,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인증요건에 적합한 자동차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연식에 따라 최소 246만원에서 최대 585만원 정도이며 10∼12.5%의 자기부담금이 발생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이 소유한 생계형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 배출가스 저감 사업 확대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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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시험가동 선별률 80%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시험가동 선별률 80%
[국회의정저널] 녹색쉼표 단양군이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을 효율적으로 선별 처리하기 위해 신축한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시험 가동 중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2017년부터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이어오고 있는 관광1번지 단양군은 지난 몇 년간 관광 인구 증가와 주민 생활패턴 변화로 재활용 쓰레기 종류와 발생량이 급증함에 따라 총 4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신규로 설치했다.
매포읍 폐기물처리장 내에 위치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2020년 1월 착공돼 지상 2층, 연면적 973.99㎡, 일 처리용량 10ton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자력선별기 자동선별기 스티로폼 감용기 압축기 등 최신 자동화 선별장치 등이 도입돼 재활용 선별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근무환경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그간 군은 재활용선별시설 없이 10명의 근로자가 매립장 내에서 수작업을 통한 선별로 분리작업을 진행해 작업 능률이 저하되고 작업 일정이 기상여건에 영향을 받는 등 작업 환경에 대한 개선이 요구돼왔다.
특히 재활용품 반입량은 2019년 714.6t, 2020년 706t 등으로 증가했으나 선별량은 연평균 300t 가량으로 소각·매립 시설의 사용가능연한 또한 함께 감소되는 실정이었다.
군은 이번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으로 기존 수동선별 방식보다 월등한 처리능력을 가지게 돼 캔 유리 플라스틱 비닐 등의 전처리를 거쳐 재활용폐기물을 80%이상 선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정상가동을 위한 공정별 시험 가동을 운영 중으로 오는 4월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기계·장비 전문 인력으로 지역인재를 채용해 설비의 안전운전 및 작업자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2021년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돼 78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2명의 재활용품 선별 운영인력을 추가 채용해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의 본격 운영으로 근무자의 열악한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이 조성돼 군민의 삶의 질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광1번지에 걸맞는 ‘청정 단양’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폐기물처리장 내 내구연한이 초과된 시설물 개선을 위해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과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소각시설의 신규 설치도 추진 중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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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진로코칭센터 전문직업교육 상반기 참가자 모집
아산시, 진로코칭센터 전문직업교육 상반기 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전문직업교육 상반기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문직업교육은 청소년들이 전문적 직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능력향상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자격증 과정과 전문직업체험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총 10주 과정으로 4월부터 진행되며 아산시 거주 재학 중인 14세에서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45명을 모집한다.
지명근 관장은 “이번 전문직업교육 과정을 준비하면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직업 선택에 있어 유의미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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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아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대상자 공개모집
‘2021년 아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대상자 공개모집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지역 먹거리 사회적경제 영역 활성화를 위해 ‘제2021년 아산시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공모사업은 3월 12일 사업설명회 및 3월 16일 18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영농조합, 농업회사법인, 비영리법인, 마을공동체 등으로 사업설명회와 사전교육에 참여한 기업이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먹거리 공공성 개선 및 중요성 교육사업 참 좋은 마을부엌 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 창의적 먹거리경제조직 발굴 및 육성지원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4억7000만원이며 4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 한기형 단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아산의 먹거리 사회적 경제 영역이 좀 더 탄탄해지고 나아가 사회적경제 조직의 역량이 강화돼 지역 농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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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에스엠상선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운영 협약 체결
아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9일 사업주체인 에스엠상선와 아산배방 2차 우방 아이유쉘 공동주택 단지 내 관리동 의무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아이유쉘2차어린이집은 지상1층, 연면적 351.378㎡, 보육정원 81명 규모로 위탁운영자 선정 및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2021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해당 단지 내 공공주택 거주자 자녀에게는 최대 70%이내의 비율로 우선 입소할 수 있도록 입소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 및 신뢰받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아산시는 국공립어린이집 25개소를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내년에도 국공립어립이집 대상지를 적극 발굴 선정해 아이키우기 좋은 아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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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산 무장애 나눔길’ 녹색자금 지원 사업 평가 우수상
아산시, ‘영인산 무장애 나눔길’ 녹색자금 지원 사업 평가 우수상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2020년 녹색자금 지원 사업으로 조성한 ‘영인산 무장애나눔길’이 무장애나눔길 사업 분야 전국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 11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3억3800만원과 시·도비를 포함 총 7억7200만원의 예산으로 영인산수목원과 산림박물관을 연결하는 770m의 영인산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했다.
영인산무장애나눔길 조성으로 산림박물관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보행약자층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영인산은 보다 기분 좋은 새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초화원 조성 등 영인산무장애나눔길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 시민 누구나 건강한 쉼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산림복합휴양시설로의 영인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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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음식 건강한 우리아이
안전한 음식 건강한 우리아이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이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16일까지 학교 및 유치원, 식품판매업체 등 7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 및 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관별 정보공유 및 단속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아산교육지원청과 2인 1조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그 외 모든 단체급식소에 대해서는 연내 점검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여부 확인, 건강진단 실시 여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지도하고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김치 등 6건에 대해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품 안전성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장동민 아산시 위생과장은 ”급식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해 자율적인 식품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중독 및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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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내 사업장 내외국인 코로나19 적극 검사 당부
아산시, 관내 사업장 내외국인 코로나19 적극 검사 당부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최근 사업장내 코로나19 집단발생 지속 증가에 따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외국인 근로자 대상 코로나19 무료검사를 별도 해제 시까지 계속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검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분상 불이익을 우려해 검사를 회피하고 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시는 불법체류 외국인의 신분 노출에 따른 검사 거부 해소를 위해 체류자격과 상관없이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도록 하고 검사 관련 정보는 방역 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으며 누구라도 단속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의심증상이 있을 시 검사받을 수 있도록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도 면제했다.
검사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이순신종합운동장 10번 주차장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되며 시간은 평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검사방법은 PCR검사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무증상 감염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로 추가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방역환경을 만들겠다”며 “기업체 및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업장 및 개인위생수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
외국인 근로자는 신변안전에 대한 걱정을 하지 말고 본인과 가족,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진단검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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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선문대 함께한 코로나19 캠페인, 국제 디자인상 수상
아산시-선문대 함께한 코로나19 캠페인, 국제 디자인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와 선문대가 진행한 코로나19 마스크 캠페인이 아시아 최대 규모 광고 대회 ‘2021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아산시는 지난해 9월 마스크를 쓴 시내버스를 이용한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캠페인’을 펼쳐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당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마스크 미착용을 이유로 탑승 거부, 마스크 착용 안내 등을 한 대중교통 내 폭언·폭행 사례가 보도되던 때였다.
이에 장훈종 선문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시민들에게 거부감 없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입체감 있게 만들어진 마스크 디자인을 고안했다.
장훈종 교수는 해당 아이디어와 마스크 디자인을 아산시에 무상 제공했고 아산시는 이를 채택해 시내버스, 본청 사옥,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등에 적용했다.
그중에서도 마스크를 쓴 버스가 시내를 달리는 모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고 인근 천안시까지 확대됐다.
이번에 선문대 디자인학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 ‘2021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디자인 대회로 산업디자인·공간건축·커뮤니케이션·소셜임팩트 등 4개 분야로 나눠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36개국 3187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 일본 오사카 예술대학 등 세계적인 디자인 명문대학 교수진이 포함된 9개국 45명의 심사위원이 엄격하게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선문대학교 시각디자인과가 받은 ‘위너’상은 대상 다음으로 2등상에 해당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선문대 시각디자인과의 국제디자인대회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공공디자인은 쾌적하고 세련된 도시 이미지 형성은 물론, 시민 삶의 공간을 만드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
앞으로도 시와 선문대학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 나은 공공디자인 개발과 활용 방안을 고민해보자”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와 선문대학교 시각디자인과는 2018년에도 아산시 공공용 쓰레기종량제봉투 디자인 등 아산시의 미적 가치를 높이고 공공디자인을 통한 도시 브랜드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2019년에는 정식 업무협약을 맺고 시내버스 및 전기버스 외관디자인, 관용차량 랩핑, 종합안내판 디자인 등 다각적으로 도시발전 디자인 연구 및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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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치유와 활력의 봄꽃 피어나다
금천구, 치유와 활력의 봄꽃 피어나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청 앞 광장을 형형색색의 화사한 봄꽃으로 장식했다.
구는 지난 5일 구청사 앞 광장 화단과 원형화분에 꽃양귀비, 데이지, 비올라 등 초화류 2,600본, 황금사철 등 관목 150주를 식재했다.
코로나19로 각종행사가 취소되어 피해를 받은 화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식재시기를 앞당겨 조기 발주하고 지난해 20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구매금액을 확대했다.
아울러 구는 3월말부터 주요공원 10개소에 꽃모 1만여 본을 추가로 식재하고 시흥대로 버스정류장 걸이화분 설치, 시민주도 도시녹화 조성 등 4계절 꽃을 교체해 아름다운 금천구 꽃길을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구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다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보라색과 노란색 위주로 꽃모를 식재했다”며 “새봄을 알리는 꽃향기가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활력을 되찾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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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상행동으로 걱정이라면?
반려동물 이상행동으로 걱정이라면?
[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에 대해 상담하고 반려동물 행동교정을 돕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교육대상을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동물등록을 실시한 구민 중 총 25가구이며 동물 소유자로 등록된 구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별도 관리가 필요한 맹견 사육 가구를 1순위로 하고 2순위는 유기견 입양가구, 3순위는 3마리 이상 동물을 키우는 가구 순으로 정한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받아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나 이메일을 통해서 하면 된다.
훈련은 사전방문을 포함해 총 세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훈련 기간 중에는 메신저 등을 통한 1대 1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1회차에는 반려동물의 배변공간 및 생활공간 위치 및 문제행동 유형을 파악하고 각 문제별 교정에 대한 시연 후 실습을 진행한다.
2회차에는 생활환경 재배치 후의 변화와 변경된 생활습관과 규칙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 후, 추가 교정에 대한 시연과 실습을 진행하고 진단과 평가의 시간을 갖는다.
교육이 끝난 뒤에도 동물소유자와 훈련사 간 SNS 연락망 구축을 통해 보수교육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0% 이상의 가정에서 프로그램 내용에 만족하고 반려동물 이상행동이 교정됐다고 응답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반려동물 천오백만 시대가 오면서 개물림, 소음 등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과 충돌 역시 늘어나고 있다”며 “방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전국최초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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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불법 주·정차 민원 ARS 방식 도입으로 신속처리
중구, 불법 주·정차 민원 ARS 방식 도입으로 신속처리
[국회의정저널] 중구에서 불법 주·정차 민원을 더 간결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자동응답시스템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불법 주·정차 민원전화는 전국 대표번호로 통일되며 통화시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민원인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해당 담당자에게 즉시 연결된다.
민원인이 전화 시 담당자가 아닌 경우 연결 도중 끊기거나 같은 설명을 반복해야 하는 상황들이 개선됨에 따라 민원인과 담당자 간 통화가 더 쉽고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년 기준 과태료 납부 및 압류 해지 유선 문의만 일평균 298건, 불법 주정차 단속 관련 민원까지 포함하면 일평균 362건 정도 전화 민원이 들어온다.
기타 상담 민원과 스마트폰을 통해 접수하는 스마트 불편신고 온라인 민원 창구인 서울시 응답소 민원까지 포함하면 하루에 470건을 훌쩍 넘는다.
주·정차 관련 전화 민원 중 과태료 납부 문의만 60%가 넘는다.
의견 제출 기한 내에 과태료를 자진해 납부하는 경우 20% 감경 혜택이 있는데 이를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 경우 자동화된 시스템이 더 빠르고 편리하다.
또한 지난해 중구는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SMS 챗봇’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 납부 문의 사항이 있으면 서비스 번호 ‘#00003396’을 통해 보낸 메시지를 받아 대화하면서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24시간 연중무휴 가상 계좌를 자동으로 부여받을 수 있다.
이에 ARS 번호 1번은 직원 연결 전에 챗봇 사용법을 안내해 문자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가상 계좌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민원인에게 안내되었던 기존 행정 번호는 불법 주·정차 민원 ARS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전국 대표번호로 착신 전환된다.
ARS 안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 외에는 0번 주차단속 요청 연결만 가능하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팬데믹 시대에 비대면 민원이 일상화됨에 따라 단순, 반복의 업무 과정을 자동화하고 민원 문의처를 일원화해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접근성을 높였다.
동시에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기술들을 행정에 접목해 완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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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마을공인중개사 23곳 지정 운영
용산구, 마을공인중개사 23곳 지정 운영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7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이후 임대물량 감소, 계약갱신요구권 청구 등으로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
임대인, 임차인 모두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할 수밖에 없다.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마을공인중개사’를 23곳 지정·운영한다.
부동산 임대차 관련 임대·임차인들의 고충,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지정 업체로는 행운재개발, 유명한, 서울, 서원, 서덕종, 용산드림, 렉스부동산, e-신계소망, LBA현지, 로얄컨설팅, 한강, 부동산랜드, 뉴타운, 알리바바, 동원, 숙대, 파크빌부동산, 신용산, 용산이만수, 나이스, 동원, 으뜸, 해피랜드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이 있다.
이들은 사무실 내외부에 마을공인중개사 지정판 및 지정증을 붙이고 주민들을 맞는다.
임대차 관련 분쟁 주택임대차보호법 부동산 계약 및 거래동향 등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무료로 안내해 주기로 했다.
서비스 이용 가능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
방문 시에는 전화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업체별 위치, 전화번호는 구 홈페이지 종합민원-분야별민원-부동산민원-마을공인중개사 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모두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며 “추후 우수 업체를 선발, 구청장 표창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지난달 마을공인중개사를 동별 1~2곳씩 지정했다.
지정 조건은 임대차 관련 경험·학식이 풍부하고 최근 2년 간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개업공인중개사다.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형사처분을 받은 중개사무소, 폐업 또는 3개월 이상 휴업, 타 자치구로 이전한 중개사무소 등은 지정이 취소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저소득층 부동산 무료중개서비스에 이어 마을공인중개사를 지정·운영한다”며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주민들의 편익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와 함께 저소득층 부동산 무료중개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참여 업체는 259곳,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0여건의 지원이 이뤄졌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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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대 2021년 1학기 SAM 멘토링 참여자 모집
관악구-서울대 2021년 1학기 SAM 멘토링 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2021년 1학기 SAM 멘토링의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SAM 멘토링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학습 및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학교의 우수자원을 활용, 지역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진로·고민 상담을 진행해 청소년기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2021년 1학기 멘토링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모든 멘토링은 화상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한 온라인 형식으로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18일까지 회당 2시간씩 총 20회 무료로 진행한다.
지난 겨울학기 SAM 멘토링은 서울대학교 학생 89명이 멘토로 참여해, 지역 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생까지 254명의 멘티를 평균 1:3으로 매칭해 운영했다.
1학기 멘토링 참여 신청을 원하는 관내 초·중·고교, 지역아동센터 등은 SAM 멘토링 매칭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후, 3월 19일 오후 6시에 해당 홈페이지에서 매칭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초·중·고등학교 26개교와 지역아동센터 34개소의 총 883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대인관계 발달, 학업성취, 자신감 향상 등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이 새 학년을 맞아 적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학습동기 부여와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과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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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교통위반과태료’ 모바일 알림서비스 실시
송파구청
[국회의정저널] 송파구는 오는 16일부터 구민의 생활불편을 덜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통한 교통위반 과태료 고지 및 납부를 실시한다.
기존에 구는 종이 고지서를 통해 불법 주·정차,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과태료를 알려왔다.
그러나 최근 탄소중립의 가치를 강조하는 친환경 정책 추세에 걸맞게 모바일 전자고지를 확대하게 된 것이다.
과거 교통위반 과태료는 모두 등기우편으로 고지됐다.
의견 제출 기회를 주고 기한 내 납부할 경우 20%를 감경하는 ‘사전통지서’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를 정식 부과하는 ‘수시분 고지서’를 위해 종이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고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경우 최소 4일 이상 걸리고 지연 배송되거나 주소불명, 수취거부로 인해 제때 도착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전통지서’의 20% 감경 혜택을 잃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송파구는 배송지연이나 미수신 문제를 줄이고 고지서 수령 납부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작한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가입 납세자는 별도 신청이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알림문자나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안내 수신 후 본인인증 단계를 거쳐 확인하고 이와 연동된 STAX를 통해 손쉽게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실시로 과태료를 확인하지 못해 사전납부 감경혜택을 못받거나 가산금을 내는 사례가 줄어들 것”이라며 “업무의 속도를 높여 구민의 일상에서 불편함을 더는 동시에 환경에 가하는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