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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초과 사업장에 강력대응으로 ‘축산악취 제로화’추진
기준초과 사업장에 강력대응으로 ‘축산악취 제로화’추진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12일 축산악취 민원 다발 사업장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해 하절기 가축분뇨 악취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정 군위의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악취 민원이 급증하는 취약시간대인 야간이나 주말에도 지도점검을 하기 위해 악취가 발생하는 지점에서 이동식 악취포집 차량을 이용한 24시간 악취 측정 등 빈틈없는 대응을 예고했다.
이번 지도점검의 주요사항은 가축분뇨 및 퇴·액비 적정처리 여부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관리기준 준수 여부 정화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 등 각종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만일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선명령과 함께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기준치 초과가 3회 이상 적발될 경우 ‘악취방지법’에 따라 신고대상 배출시설로 지정해 더욱 강화된 규제를 적용한다.
한편 군은 지난 한해동안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총 34곳의 사업장을 적발해, 58건을 행정처분하고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3회 이상 초과한 축산 농가 2개소에 대해 ‘악취방지법’에 의거 악취배출시설의 신고대상시설로 지정·고시 했다.
신고대상시설로 지정된 사업장은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해야 한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우리 군은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해 왔고 이에 따라 2019년에 160건이었던 축산악취 민원이 2020년에는 122건으로 줄어들어는 등 민원이 감소하는 추세이다”며 “앞으로 우리 군은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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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귀농·귀촌 전문교육 문 열였다.
함양군, 귀농·귀촌 전문교육 문 열였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귀농·귀촌인들의 농업 및 농촌 이해도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예비 귀농인이거나 함양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접수해 이 중 120명의 교육생을 확정하고 3월 10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14회차 60시간의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매년 3월경 집합교육으로 실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게 됐다.
비대면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개인휴대폰이나 PC를 활용해 장소 제한없이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으며 희망자 사전 접수 후 교육 전 문자메시지로 접속링크를 받아 ‘줌 프로그램’을 이용해 교육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귀농선배의 귀농 스토리특강, 토양관리와 재배 기초, 토지법률과 매매기초, 농기계 실습교육 등 귀농귀촌 정책방향과 농촌생활의 이해, 실습을 병행해 다양하게 구성되어져 있다 교육을 위탁받은 업체에 따르면 “처음으로 시도하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라 걱정과 염려가 되었으나 교육생들의 열정이 대단해 오히려 집합교육보다 더 좋은 교육의 효과가 있을 수도 있어 교육생 설문 후 향후 온라인 교육도 검토중이다”고 한다.
교육생들도 출석의 부담이 없고 집에서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
정순우 농축산과장은 “처음으로 실시하는 비대면 교육이라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비대면 교육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집합교육 못지 않는 효과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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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총력
영암군,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총력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소 브루셀라병 감염 예방을 위해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검사 채혈 대상은 한·육우 100두 이상 사육농가의 12개월 이상 암소로 13,000여두 이다.
군은 이번 일제검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6명의 공수의사를 채혈요원으로 지정했으며 채혈 후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소 브루셀라병은 유·사산, 불임을 일으키는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치료가 어려워 검사 결과에 따라 브루셀라병 감염이 확인된 개체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살처분하고 감염소와 함께 사육된 소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3회이상 추가검사를 실시하며 발생농장 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실시해 질병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의 발판이 될 수 있게 해당 농가에서는 빠짐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소 브루셀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 구입 시 반드시 국가동물방역 시스템과 축산물 이력제에서 해당농장 질병 발생 이력과 소 브루셀라 검사증명서를 확인 후 구입하고 30일 이상 격리사육 후 가축방역기관 검진 결과 이상이 없을 때 합사하고 농장 소독 및 예찰 등 농장단위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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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농기센터 농기계임대팀, 위도면 고장 농기계 수리봉사 실시
부안농기센터 농기계임대팀, 위도면 고장 농기계 수리봉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부안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팀은 4명의 농기계 수리요원을 동원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위도면 일원에서 고장 농기계 수리봉사를 진행했다.
위도면은 육지와 떨어져 있어 농기계 고장시 즉시 수리하기가 어렵고 바닷물에 의한 부식 등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해 애로사항이 많은 지역이다.
이번 수리봉사는 고장으로 인해 장기간 방치된 농기계나 조금만 수리하면 사용할 수 있는 농기계 등을 수리하지 못해 사용할 수 없는 위도면 농업인들의 안타까움을 해결하고자 위도면사무소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농기계임대팀은 지난 3일 현지 사전점검을 통해 수요를 파악 후 수리봉사를 실시하게 됐다.
농기계임대팀은 이번 수리봉사에서 위도면 벌금, 치도, 진리 등 23개 농가의 현장을 찾아 경운기, 예초기, 비료살포기, 관리기 등 50여대의 중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수리와 무상점검, 오일 및 부품교체 등을 진행하고 농기계 응급조치 요령 등을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성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으로 영농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하루라도 빨리 농기계 수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번 수리봉사가 위도면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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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4개 읍면 2021년 현황청취 진행
부안군의회, 4개 읍면 2021년 현황청취 진행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의회가 2021년도 읍면 주요 업무보고 및 특색 사업 추진 계획 청취 등을 위해 12일 부안읍과 행안·동진·계화면을 차례로 방문해 읍면 현황청취를 진행했다.
부안군의회는 이날 오전 부안읍과 행안면을 방문해 주요 업무에 대해 청취하고 부안읍의 특색사업인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매력부안읍 만들기, 부안읍 물품공유 서비스, 코로나 블루 극복 홀몸어르신 반려식물 비대면 키트 지원 등과 행안면의 특색사업인 매력부안 건의함 운영, 차와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 운영 등 각 읍면 신규사업을 공유했다.
이어 동진면 현장민원 골든 타임제, 동진감자 스마트 농·업 법인화 플랫폼 구축, 독거 어르신 반려정원 체험사업과 계화면 계화볏짚 LAND 간척지·전망대 리모델링 사업, 이동식하우스 감자재배 확대 사업 등 신규 특색사업과 주요 현황을 청취했다.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등은 “각 읍면의 업무 및 신규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실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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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비대면 구강지킴이 딜리버리 서비스 사업 실시
부안군, 비대면 구강지킴이 딜리버리 서비스 사업 실시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대면 구강보건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유아 및 아동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구강지킴이 딜리버리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구강지킴이 딜리버리 서비스는 부안군 관내 병설 유치원 중 신청기관 25개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한 후 다양한 구강보건교육 자료가 게재될 네이버 밴드 가입과 비대면 구강지킴이 딜리버리 박스를 2주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딜리버리 박스는 잇솔질 교습을 위한 치아모형, 치아세균체크기, 치면착색제 도포를 통한 프라그 체크, 치아교육을 돕는 색칠공부 홍보물 등 10여 가지의 교육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추가로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부안군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지속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구강건강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의 충치예방을 위해 치과 전문인력이 대면해 시술하는 불소도포 방식이 아닌 불소가 든 용액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급하는 불소용액 양치사업도 확대 시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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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생활개선 부안군연합회, 회장단 이취임
부안군청
[국회의정저널] 사)농촌지도자 부안군연합회는 제24.·25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60여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또한 3월 12일 오후 한국생활개선 부안군연합회도 제15대·16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실시했다.
농촌지도사회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6년 동안 어려운 농업·농촌의 여건 속에서도 부안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복지를 위해 연합회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한 백문옥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정병만 회장이 취임했다.
생활개선회 이취임식에서는 4년 동안 부안군과 여성농업인을 위해 봉사하고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리더 양성에 수고한 김춘숙 회장이 이임하고 박양순 회장이 취임했다.
농촌지도자회 정병만 회장은 ‘회원들과의 소통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지도자회가 농촌의 선도적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생활개선회 박양순 회장은 ‘겸손한 마음으로 부안군과 여성농업인을 위해 봉사하며 화합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임하시는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신임 회장님과 회원에게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선도, 농업인 권익보호 복리증진도모 등을 통해 농업농촌이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선도농인 농촌지도자회원과 생활개선회원들의 많은 노력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회는 나누미 근농장학금 기탁과 농촌지도자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퇴임 읍.면회장 6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고 생활개선회는 생활개선 유공 군수표창과 생활개선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퇴임 읍면회장 9명에게 감사장과 기념반지를 전달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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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농어업회의소' 초대 수장 누가되나…관심 고조
춘천시청
[국회의정저널] 농업인이 주인이 되는 ‘춘천시농어업회의소’의 초대 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춘천농어업회의소’ 초대 회장 선출 방법에 대해 논의한 결과 가입 회원 전원이 참여하는 직접 선거 방식으로 결정했다.
현재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후보는 춘천시농업회의소 추진단장으로 활동중인 전기환씨와 춘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을 역임한 차종원씨다.
후보들은 농어업회의소가 농업 문제의 엉킨 실타래를 푸는 실마리가 될 것이며 농업계의 권익 및 실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 대의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투표대상은 ‘춘천시농어업회의소’ 가입회원 774명이며 오는 18일 4개 권역으로 나눠 시행한다.
투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반드시 배정된 투표소에서 참여해야 한다.
또 본인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만 허용한다.
함종범 미래농업과장은 “춘천시농어업인회의소 회장 선거는 가입회원 직접 선거인 만큼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지난해 11월 농업, 농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조정하는 대의기구인 춘천시농어업회의소 설립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지속적인 설명회를 통해 농업인의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내 774명의 개인회원, 17개 단체회원, 9개 특별회원을 확보했다.
설립 발기인회는 지난 2월 농업인들의 의사를 반영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으며 이사 및 대의원 120명을 선출하고 창립을 위한 토대를 구축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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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기업도시↔수도권 고속버스 운행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고속, ㈜중앙고속은 오늘 오후 2시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혁신·기업도시↔서울고속터미널 노선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앞서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해당 노선의 사업계획 변경 인가를 받은 후 원주시와 함께 고속버스 주차 장소를 물색해 온 ㈜동부고속과 ㈜중앙고속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차장을 대기 장소로 제공함에 따라 노선 개통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현재 출퇴근 시간 2회인 운행 횟수가 3월 16일부터 9회로 늘어나게 된다.
승하차 장소는 혁신도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앞과 기업도시 스타세븐 건물 앞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도권과 연계된 고속버스 교통망 확충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의 이동 편익이 증진돼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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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 ㈜한길글로벌, 다문화 아동을 위한 학용품 50세트 기탁
대덕면 ㈜한길글로벌, 다문화 아동을 위한 학용품 50세트 기탁
[국회의정저널] 대덕면 소재 기업인 ㈜한길글로벌에서 다문화 아동을 위해 학용품 50세트를 대덕면에 기탁했다.
지난 10일 면사무소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조항길 대표는 “배움에 있어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학용품 세트를 기탁하게 됐다.
특히 대덕면 내리지역에 다문화 아동들이 많은 만큼 이들에게 전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린 대덕면장은 “코로나 시국에 어려운 기업 경영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길글로벌 조항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대덕면 내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해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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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행복마을, 내리 거리화분 50개에 유채씨 파종
대덕 행복마을, 내리 거리화분 50개에 유채씨 파종
[국회의정저널]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내리 거리에 봄을 부르고 있다.
대덕면이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 지난 해 설치한 거리화분 50여개에 유채 꽃씨를 심으며 거주민들에게 산뜻한 봄날을 선사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마친 것이다.
대덕 행복마을 조민지 사무원은 “지난 해 조성한 거리화분에 겨울을 이겨낸 국화꽃이 싹을 틔우고 있다.
그 옆 공간에 새롭게 유채꽃 씨를 파종해 내리 거리에 봄이 넘쳐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대덕 행복마을은 형식적으로 설치만 하던 거리 화분을 원룸 관리인들과 함께 관리하던 것에서 나아가 노란 유채꽃을 키워 새로운 거리 명물로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원과 사유지 등 비어있는 공터가 불법투기 쓰레기로 넘쳐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 대청소 후 유채꽃 외에 오이, 고추 등 작물을 파종해 경관조성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대덕면 이화신 주무관은 “비어있는 공터를 관리하기 위해 거주민 누구나 작물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누구나 텃밭’을 운영하고 자그마한 정원도 만들어 코로나19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드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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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교통정책과, ‘함께해요 청렴 멘토·멘티’ 실시
안성시 교통정책과, ‘함께해요 청렴 멘토·멘티’ 실시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교통정책과는 새내기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청렴한 공직문화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함께해요 청렴 멘토·멘티’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교통정책과는 직원 중 새내기공직자 4명과 김경재 교통정책과장을 비롯한 선배 공직자 4명이 팀을 이루어 선배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새내기 공직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변화하는 조직문화에 반영할 계획이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4달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함께해요 청렴 멘토·멘티’에서 김경재 교통정책과장과 함께 ‘청렴버스팀’이 된 현종석 주무관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선배님들과 멘토·멘티가 되어 진솔한 대화를 나누다 보니 조직에 적응하는데 큰 힘이 되고 실제 공직생활에서 필요한 청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서 앞으로의 멘토멘티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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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운기·트랙터 등화장치 부착 지원 사업 추진
안성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운기와 트랙터에 등화장치 부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운기, 트랙터를 보유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농기계 등화장치 시험을 받은 저속차량표시등이나 방향지시등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는 올해 사업비 3천만원을 확보해 신규부착 한정으로 농기계 등화장치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천병덕 친환경기술과장은 “영농철 기간에 농기계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해당 농기계를 보유한 농가는 사업을 신청해 안전사고 예방에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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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미래가 만나는 ‘안성맞춤 진로톡톡’ 운영
안성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탐구를 통해 폭넓은 직업세계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전문 직업인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진로톡톡’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본 사업은 수요 조사를 통해 학생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을 섭외해 대화형식으로 탐구하는 전문직업인 특강과 직접 실습을 통해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직업체험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안성맞춤 진로톡톡’은 학교 단위로 신청을 받으며 3월 ~ 12월 중 관내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12곳을 대상으로 총 264회가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대면 병행 수업으로 등교방식에 상관없이 운영되어 코로나19로 인한 진로공백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진로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으며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로 관내 모든 청소년들이 풍부한 경험을 통해 날마다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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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풍수해보험으로 여름철 재해 미리미리 대비합시다”
안성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나 지진재해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형 재난관리제도 정착을 위한 풍수해보험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2006년‘풍수해보험법’제정·공포로 개시되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복구에 필요한 실질적 보상이 가능하도록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5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정부에서 지원하는 풍수해보험은 최소 복구비용을 정액으로 지원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신속한 보상이 가능하며 피해액의 실제손해액을 보상한다.
안성시에서는 현재 온실, 주택, 소상공인 등에 70%에서 최대 91%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기업 중 상시 근로자수가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은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명 미만인 기업 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확인서를 받은 자이면 보험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받아 최대 30%만 부담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밖에 단체가입 주택 풍수해보험의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거주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계약자가 되어 단체계약하는 상품으로 피보험자가 부담해야 할 보험료 10%를 국비로 추가 지원한다.
다양한 특별약관이 있으므로 풍수해보험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확인하고 가입 문의는 안성시 시민안전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풍수해보험을 판매하는 5개 보험사에 하면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시민 모두에게 든든하고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좋은 제도”며 “보험 가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홍보하는 등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