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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 출시
문경시,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 출시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통한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경사랑상품권을 지난 3월 8일 모바일 문경사랑상품권에 이어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을 3월 15일 출시, 월 4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거친 후 간편하게 카드를 신청하거나 관내 농협은행 및 농·축협 지점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미성년자의 경우 만 14세 이상은 관내 농협은행 및 농·축협 지점을 방문 신청해야 가능하며 직접 충전은 불가능하고 타인의 선물받기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문경사랑상품권은 지난해 6월부터 440억을 발행해 356억을 판매했으며 카드는 관내 2,194여 지류형 가맹점 중 1,833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카드형 상품권은 비대면 상품권 구매가 가능해 코로나19 시대 매우 적합하며 부정 유통 방지와 발행비용 절감 등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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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백신 2분기 접종계획 발표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2분기 계획을 마련해 65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접종하는 등 본격적으로 백신접종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15일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2분기 접종계획에 맞춰 전라북도 2분기 접종계획을 발표했다.
2분기 접종계획은 정부의 중증진행 위험, 의료·방역체계 및 사회안전, 코로나19 전파특성을 고려해 2~3월 접종경과 및 백신수급상황을 반영해 대상과 순서를 결정했다.
2분기에 우선 집단감염과 중증 진행 위험이 모두 높은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75세 이상은 시·군과 연계해 접종 전후까지 안전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4월부터 학교와 돌봄 공간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특수교육 및 장애아 보육부터 단계적 접종을 시작하고 6월부터 투석환자 등 만성질환자 접종을 시작한다.
2분기에 앞서 1분기에 미뤄졌던 65세 이상 요양병원 입소자·종사자 2만명을 대상으로 3월 4주부터 접종할 계획이며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 등은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방문팀, 시설별 계약의사의 방문접종, 상황에 따라 보건소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취약시설 중 노인주거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단기보호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는 4월 1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분기 대상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65세 이상 어르신386천명 중 우선 75세 이상 어르신 182천명은 4월 1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를 접종하고 65~74세 어르신 204천명은 5~6월에 위탁의료기관 내원 접종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질병청과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시기를 안내하고 위탁의료기관 등에 개별 방문해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그 외 특수교육 종사자 및 보건교사와 64세 이하 만성질환자, 의료기관 및 약국종사자·사회필수인력을 대상으로 4월~6월까지 백신 공급에 맞춰 순차적으로 의료기관 자체접종이나 위탁의료기관 내원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전북도는 2.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2주간 26,971명에게 접종을 시행했다.
전라북도 예방접종시행추진단은 2.26일 요양병원 접종을 시작으로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14,899명 중 13,579명을 접종하고 1차 대응요원 4,397명 중 2,939명,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2,579명 중 10,360명, 코로나 19환자 치료병원종사자 1,102명 중 93명을 접종해 도내 총 접종자는 26,971명이다.
추진단은 원활한 백신접종 시행을 위해 3.31일 전주화산체육관 개소를 시작으로 군산, 정읍, 남원은 4. 1일 개소, 익산, 진안, 고창은 4.15일 개소를 목표로 접종센터 설치를 추진 중이며 순차적으로 6월까지 시군 15개소의 접종센터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탁의료기관은 3.15일 기준 661개소가 참여의사를 밝힌 가운데 162개소에 대해 위탁의료기관 지정·계약을 완료했으며 그 외 위탁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을 통해 3.31일까지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하반기 접종순서는 중증진행 위험, 의료·방역체계 및 사회안전, 코로나19 전파특성, 임상 결과 국내 유행상황 등에 따라 주요 백신 도입 시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후 조정될 예정이다.
최훈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접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2분기에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 실시를 통해 전 도민의 70%이상 집단면역이 형성되도록 백신 수급과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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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1년 제1호 치매안심마을 죽정 2구 현판식 개최
곡성군, 2021년 제1호 치매안심마을 죽정 2구 현판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지난 12일 곡성군이 목사동면 죽정 2구를 2021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자신들이 살아온 마을에서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올해 치매안심 마을을 지정하기 위해 8개 읍면 10개 마을을 추천받았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목사동면 죽정2구와 입면 흑석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했다.
두 마을은 치매등록환자가 다수인데다 60세 이상 고령자가 마을주민의 60% 이상에 달한다.
또한 마을지도자들이 사업에 적극적이기도 했다.
이런 점들이 반영돼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될 수 있었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3월 중 두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 12일 목사동면 죽정 2구 마을에 먼저 현판을 걸게 됐다.
현판식에는 치매안심센터 직원들과 목사동면장, 마을이장, 주민 등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에는 치매안심관리사를 활용한 돌봄, 인지재활, 인지강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마을 벽화 그리기, 화장실 안전바 설치, 노인보행 보조차 또는 목욕의자 지원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치매안심마을에서 추진된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과 함께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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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쉼이 펼쳐지는 행복한 서대문혁신교육지구
배움과 쉼이 펼쳐지는 행복한 서대문혁신교육지구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어린이와 청소년이 마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쉼과 배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누구나 프로젝트’ 사업을 공모한다.
이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혁신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단체, 기관이 참여해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없애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꿈꿀 수 있는 ‘교육도시 서대문’을 만들고자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도 민·관·학이 함께 모여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한 교육을 위해 어떠한 사업들을 기획 실행하고 또 지원할지 관심을 모은다.
공모는 ‘마을학교형’과 ‘마을교육동아리형’ 두 분야로 진행된다.
‘마을학교형’은 사업당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4차산업혁명, 문화예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사각지대 학생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마을교육동아리형’은 사업당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영리목적이나 단순 취미활동의 동아리만 아니면 학습동아리, 연구동아리 등 다양한 교육 동아리 활동을 기획해 응모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9일 오후 6시까지며 구비서류를 이메일이나 방문, 우편 등을 통해 내면 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작성이 어려운 신규 응모자와 참여 경험은 있지만 사업계획서 작성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사전 상담을 진행한다.
신규 응모자는 응모 전에 사전 상담을 꼭 거쳐야 한다.
상담은 서대문혁신교육지원센터에서 접수 기간 중 진행하며 전화 또는 방문 상담 모두 가능하다.
구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예산의 현실성, 사업운영능력 등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하고 지원 대상을 정한다.
또 조건부로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코로나 상황 지속에 대비해 응모 시 대면·비대면 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사업 기획이 필요하다.
선정 후 사업 추진 기간은 올 5월부터 11월까지며 여기에 소요되는 강사비, 재료비, 홍보비 등으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공모로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이 발굴돼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배움과 쉼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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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 본격 시동걸다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 본격 시동걸다
[국회의정저널]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2월 5일 창원시청, 의창구청 청사 모니터링에 이어 15일 진해구청과 마산합포구청 청사에 대한 성인지적 관점의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모니터링은 건축물의 진입로 및 외부와의 접근성 건축물 내부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 주차공간의 편의성 가족친화 친환경 분야에 대해 34개 지표다.
시민참여단들은 공공청사 점검결과에 대해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을 취합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참여단들은 행정 조직 내 협업사업으로 CCTV 신규 설치 대상지 현장점검과 맘스프리존 조성 자문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과 2020년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한 사업부서에서 조성 사업지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로 직접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창원다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여성 시민들이 직접 지역 내에 문제를 찾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부터 실행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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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10·19-제주4·3 연계 평화·인권 교육에 전라남도의회도 “적극 지원·협력” 약속
여순10·19-제주4·3 연계 평화·인권 교육에 전라남도의회도 “적극 지원·협력” 약속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여수·순천10·19와 제주4·3을 매개로 연대와 공유의 평화·인권교육에 나선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위원회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전남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은 지난 12일 오후 여수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유성수 교육위원장 등 전남도의원들이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고 나섰다.
협약식에 참석한 유성수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전남과 제주 지역의 학교에서 여수·순천10·19 및 제주4·3 평화인권교육 관련 계기수업과 기념행사, 체험학습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에 지역구를 둔 이광일 의원도 “지역 현장에서 의미있는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두 지역의 평화·인권을 위한 연대가 더욱 활발히 추진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여순 특별법 제정과 교육정 주관의 여수·순천10·19 관련 교육 활성화를 요구했던 과거를 상기시키면서 “이제라도 제주와 전남 교육청이 협약을 맺은 만큼 평화·인권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여수 지역 민병대 전남도의원을 비롯 권오봉 여수시장, 전창권 여수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여수·순천10·19와 제주4·3의 연대를 통한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기원했다.
두 교육청은 이 협약을 통해 학교에서 여수·순천10·19와 제주4·3을 연계한 평화·인권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 교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인권교육 관련 연수와 수학여행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구활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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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강사 역량강화 교육으로 온라인 평생교육 기반마련
거창군, 강사 역량강화 교육으로 온라인 평생교육 기반마련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5일 ‘온라인 강사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을 줌을 통해 개최했다.
코로나19 및 평생학습 운영 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 강사를 대상으로 7회 차에 걸친 온라인 강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45명이 수료했다.
온라인 회의 방식인 줌을 활용한 이번 교육은 강사-학습자 간 원활한 소통으로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를 이해하고 온라인 실전 강의 스킬과 줌·온라인 툴 활용법을 익히는 교육으로 거창군의 평생교육에 참여하는 주 강사들의 수료를 통해 거창군 온라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마련에 큰 역할을 하게 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코로나로 인해 평생교육이 많이 침체되어 있었는데, 온라인 교육으로 유익한 강의 스킬을 익힐 수 있었다”며 “새로운 교육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줌을 통한 수료식도 재미있는 교육과정이었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온라인 강사역량 강화교육 과정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증설 요구에 따라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 3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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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역삼동, 관내 음식점과 저소득 가정 지원 협약 체결
용인시 역삼동, 관내 음식점과 저소득 가정 지원 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음식점 취팔러마와 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에 관심을 가져온 음식점 대표가 동참 의사를 밝히며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이 식당은 3월부터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0명에게 짜장면을 지원한다.
조희진 취팔러마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 작은 나눔을 펼 수 있게 돼 기쁘고 봉사의 참 의미를 되새기며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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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본격 활동 시작
수원시의회‘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본격 활동 시작
[국회의정저널] 수원시의회 ‘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가 15일 2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승 위원장과 송은자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택, 김진관, 문병근, 송은자, 이재식, 이희승, 장미영, 장정희, 조명자, 최영옥, 최찬민, 한원찬 의원 등 14명이 참석해,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시 건설정책과 관계자의 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대심도 특위의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대심도 특위는 4월 중 수원시 대심도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5월에는 대심도 선진 사례지인 부산의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어 6월부터는 대심도 관련 주민과의 간담회와 공청회를 실시하고 수원시 대심도 건설에 따른 갈등 조정, 문제 해결을 위한 유관기관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희승 위원장은 “세류·팔달·광교 등 3곳의 IC와 연직갱 설치 3개소 공사 등 주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공사 실시설계 단계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심도 특위는 오산-용인 고속도로 개설과 관련해 수원도심을 관통하는 대심도 건설 시에 생기는 지역 내 갈등을 해결하고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월 구성됐다.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국토부에서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추진하는 총 17.3km의 고속도로 개설 사업으로 수원시 구간에 해당하는 약 11km 중 8.3km는 지하 70~90m 아래 지하터널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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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맞춤형 취업 알선
양주시, 맞춤형 취업 알선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와 구직자들을 연결시켜주기 위해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아파트 단지, 지역 행사장 등을 방문해 취업알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운영진이 직접 취업상담과 알선, 구인 등록, 상설 면접 등을 통해 구직자의 능력을 평가하고 가장 적합한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 광적면 희망아파트와 지난 11일 옥정 LH 3단지에서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상담소는 오는 18일에는 금호제이드웰 아파트, 25일에는 GS제이드웰 아파트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11월까지 총 17회 걸쳐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해 구직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자리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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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2021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2021년 정기총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15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협의회 임원 및 읍면 회장, 총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기총회 및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0년 결산보고와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10개면 자원봉사회 회장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협의회는 작년 저소득층 식사배달과 농촌일손돕기,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주기, 김장나눔 봉사 등의 활동들을 통해 따뜻한 이웃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는 작년에 했던 사업들을 이어가면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추진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준희 군수는 “모두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꾸준히 자원봉사를 하는 자원봉사협의회 임원분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힘써 달라”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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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예방 위한 ‘노로바이러스’ 검사
시 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예방 위한 ‘노로바이러스’ 검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식품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 등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를 조사한다.
이번 검사는 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5개반 12명의 조사반을 구성해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지정이 안된 식품제조업소, 지하수로 식품 전처리를 하는 집단급식소나 식품판매업소, 50인 미만의 지하수를 사용하는 사회복지 시설 등에서 사용 중인 지하수를 방문·채수해 유전자 검사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검사하지 않은 시설, 지하수 살균소독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식품제조업체 20곳을 우선 선정해 노로바이러스, 잔류염소농도 등을 중점 검사한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해당 시설의 지하수 관정과 물탱크 등을 봉인하거나 철저한 청소·소독과 오염원 점검 등 개선 조치를 하고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검사를 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식품제조업소 20곳 등을 대상으로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한 결과, ‘불검출’로 나타났다.
또한, 유통단계의 겨울철 다소비 생식용 굴과 학교 급식용 김치 등 29건에 대해서도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주로 추운 겨울철에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학교 개학 초기인 3~5월에도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피부에 잘 달라붙고 입자가 10~100개의 소량으로도 쉽게 전파되는 특징이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지하수나 채소, 과일 패류 등을 섭취하거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고 있고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복통 등 증상이 발생한다.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노인은 심한 설사나 구토로 인한 탈수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서정미 식품미생물과장은 “식품의 세척, 조리용으로 사용되는 지하수 외에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우려되는 다소비 수산물, 학교급식 재료 등을 선제 검사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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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생카드 부정유통 일제단속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부터 31일까지 광주상생카드 부정 유통을 일제단속한다.
광주시는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과 협업해 합동단속반과 주민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가맹점별 판매 현황을 분석해 특정가맹점에서 고액결제가 다수 이뤄지는 등 부정 유통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점검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제단속 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비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을 구매한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일제단속 결과 부정 유통 행위가 발견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시정⸱권고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정영화 시 민생경제과장은 “광주상생카드가 최근 사용액이 1조원이 넘는 등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다”며 “상생카드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환경 정착을 위해 상생카드 부정 유통 행위를 발견한 경우 부정유통신고센터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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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태공간 확충으로 기후위기 극복한다
광주시, 생태공간 확충으로 기후위기 극복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기후환경 위기시대 대응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도심 내 훼손지를 매년 1곳 이상 생태복원하고 생활거점 중심으로 생태체험·휴식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도심 속 첫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록습지는 올해 수립되는 보전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생태복원과 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하고 습지 배후지역 훼손지에 대한 생태축 복원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 도심지 내 방치된 유휴지를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소생태계 복원사업을 남구 제석산과 북구 우산공원 등 2곳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매년 1곳 이상 발굴해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내 고유 생물자원 보호차원에서 지난 2019년 자체예산을 들여 대대적으로 시작한 생태계교란생물퇴치사업도 올해 국비 포함 총 8000만원을 들여 실태조사와 제거작업을 병행 추진한다.
생태계가 우수한 지역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연친화적 생태관광 추진,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조성,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도 본격 실시한다.
지역 내 자연자산 보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연친화적 생태관광은 도입 초기단계인 만큼 안정적 확산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생태관광지와 프로그램 발굴 등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최초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북구 평촌마을은 생태숲길과 탐방로 등을 2.1㎞ 거리만큼 조성하고 편의시설과 안내시설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촌마을주민협의체에 생태관광지역 육성사업을 지원해 생태자원과 근교 문화자산을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래세대에게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심 숲속이나 하천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고 목록을 만드는 ‘2021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를 올 하반기 개최한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도심 내 생태축 복원과 확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최적의 대안이다”며 “지역주민들이 내 집 앞 가까이에서 생태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공간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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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 나선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보행안전 혁신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광주경찰청과 함께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에 본격 나섰다.
보행안전 종합대책은 지난해 11월 북구 운암동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고를 계기로 기존 차량 중심의 교통체계를 보행자와 교통약자를 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우선 2025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보행 중 교통사고 건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 등을 30% 감축키로 하고 보행교통안전개선지표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0년 교통사고 사망자 총 62명의 사고를 원인 유형별 분석해 피해자 연령에 따른 전략 사고유형별 전략 도로 유형에 따른 전략 교통사고 발생시간에 따른 전략 가해차종에 따른 전략 등 5대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혁신모델 개발·보급, 보행자 중심의 교통신호 운영, 오토바이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안전 조치 강화 등 9대 맞춤형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국·시비를 포함해 총 298억원을 투입해 보행교통환경 시스템 개선, 신호체계는 물론 시민들의 교통문화의식이 획기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광주형 어린이 보호구역 혁신모델 개발 및 보급에 나선다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표시, 노란신호등, 어린이 보호구역 전체구간 암적색 포장 등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이 모델을 보급·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설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 후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확대하며 2025년까지 국비와 시비 총 27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경찰청과 협의해 보행자 우선출발신호 체계를 도입한다.
보행자 우선출발신호는 보행자 신호를 차량신호 보다 먼저 등화시켜 우회전 차량이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올해 시험구간을 설정해 운영한 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하는 부상, 사망 등 중대 교통사고 형태적 요인을 집중 분석해 교통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올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구호로 선정된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다’를 민·관·언론 체계를 구축해 범시민적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의 횡단보도에 X자형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해 한 번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찰청과 함께 교통량과 여건 등을 고려해 시범사업 추진 후 성과평가 등을 통해 2025년까지 5억5000만원을 투입, 총 11개 시범구간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고다발 교차로의 조도 개선을 통해 야간 교통사고 감소와 보행자의 통행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22곳에 교차로 밝기 개선을 마치고 올해 경찰청에 사업대상지 수요조사를 의뢰하고 교차로 밝기 개선사업 설계용역 등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심야, 새벽 시간대 교통량이 많지 않은 교차로를 대상으로 경찰청 검토를 거쳐 황색과 적색 점멸신호를 확대해 보행자 대기시간 감소, 무단횡단 등을 방지해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생활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200여 곳에 15년 이상 된 노후가로등주와 지중 배관 및 케이블, LED를 정비한다.
최근 오토바이를 이용한 배달업체와 배달원 폭증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토바이 운전자에게는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사용자의 도로상 운행방법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동킥보드 주차구역도 지정·운영한다.
4개 전동킥보드 운영업체와 민관협력 방식의 전동킥보드 통행권 정립 방안을 마련해 규정속도 지키기, 안전모 착용, 2인 이상 탑승금지, 올바른 주정차하기 등 협약을 추진한다.
무단방치, 무질서 주차로 보행자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킥보드 운영업체가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구역과 거치대를 시범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운전자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다”며 “올해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전 시민이 참여하는 광주교통문화혁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