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2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Baby DONT Cry 이현은 시구자로 미아는 시타자로 출격한다. 이현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응원하던 LG트윈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스럽다. 엘린이로서 꼭 승리 요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미아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불러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데뷔한 Baby DONT Cry는 특유의 당돌한 에너지가 담긴 음악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는 물론, 넘치는 끼와 수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현과 미아는 데뷔 약 한 달 만에 LG트윈스의 시구,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음악방송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Baby DONT Cry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세에 힘입어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진환은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김진환의 포토제닉한 면모가 담겼다. 화려한 금발로 변신한 그는 발랄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키치한 액세서리와 비비드한 색감의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팝한 매력을 배가한 것은 물론,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까지 자랑,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We Can’t Explain’은 말로 설명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김진환은 ‘We Can’t Explain’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진환.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내공을 기반 삼아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We Can’t Expla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이 드라마 첫 방송 나흘을 앞두고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를 비롯해 최원영, 장광 등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나타낸 ‘인물관계도’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16일 남영과 강로서 이표, 한애진 등 주요 인물들의 관계성을 소개하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조선 시대 내려졌던 금주령을 배경으로만 가져와 드라마적 상상력을 가미한 퓨전 사극이다. 술을 마시는 것도 만드는 것도 금지됐던 시기, 금기를 깨는 자들을 쫓는 원칙주의 감찰 남영과 살기 위해 술을 빚는 밀주꾼 여인 강로서 알코올 홀릭 왕세자 이표와 사랑에 인생까지 건 양갓집 규수 애진까지 네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인물관계도는 남영과 로서를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네 청춘들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감찰과 밀주꾼인 남영과 로서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들과 함께 이표, 애진도 엮어져 있어, 금주령 시대 속 이들의 흥미진진한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 것인지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궁궐 사람들, 특히 이표의 아버지인 임금과 그의 삼촌인 도승지 이시흠 그리고 영의정 연조문의 관계도 흥미를 유발한다. 임금은 이시흠과 조력 관계이지만, 아내의 조부인 연조문과는 대립각을 예고해, 조정에서 펼칠 이들의 팽팽한 대립을 예감하게 한다. 남영과 로서 모두와 대립 관계인 밀주업자 심헌과 로서에게 호기심을 가진 기린각 기생 운심의 관계에는 물음표가 그려져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극에 어떤 전개를 가져올지 시선을 모은다. 이 밖에 로서와 조력 관계인 의녀 천금과 남영의 몸종 춘개의 로맨스도 예고하고 있어 두 사람의 ‘완급 조절 감초’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이처럼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인물관계도에는 청춘 4인방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엄혹한 금주령의 시대에 얽히고설킨 등장인물들의 이해관계가 슬며시 드러나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첫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by 편집국"배우 이충주,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수애를 향한 한결같은 사랑에 시청자들 가슴 먹먹하게 만들며 극의 몰입도 UP”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충주가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 깊이 있는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정호는 시간이 지나도 한결 같은 재희를 향한 애틋한 짝사랑에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재희로부터 조강현의 내연녀 노영주의 뒷조사를 부탁받은 정호는 과거 두사람의 추억이 있는 국밥집에서 재희를 만났다. 노영주 주변을 샅샅이 뒤지라 말하는 재희를 안쓰럽게 보던 정호는 “잘 지내지? 현우…”고 물었고 재희는 차갑게 돌변해 “주제넘게 굴지 말고. 노영주나 빨리 해결해.”고 방어적으로 맞받아쳤다. 이에 싸늘하게 돌아서는 재희를 걱정으로 바라보는 정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이후 무시당하고 사는 자신의 처지가 불쌍하다며 한탄하는 재희를 측은하게 보던 정호는 “준혁선배랑 결혼 네가 선택한 거야. 힘들면 그만 두던가”고 단호하게 말했고 이에 재희는 “너야 말로 내 옆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 거, 네 선택이야. 힘들면 지금이라도 그만두던가.”고 싸늘하게 응수했고 정호는 심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준혁의 외도를 목격한 정호는 분노에 차 재희의 집으로 찾아갔다. 하지만 남편의 외도 사실을 듣고도 까딱없는 재희에게 정호는 끝도 없이 더 갖고 싶어하는 더러운 욕심이라며 다그쳤고 재희는 진짜 더러운 게 뭔 지 보여주겠다며 정호를 거칠게 끌어당겨 키스했다. 이내 충격에 사로잡힌 정호는 재희의 등등한 기세에 아무런 말도 잇지 못했다. 이렇듯 야망을 위해 자신을 버리고 김강우를 택하고 무너져가는 수애를 지키기 위한 이충주의 한결 같은 사랑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뤄질 수 없는 짝사랑이지만 수애를 향한 이충주의 용기 있는 행동은 보는 이들의 응원을 받기 충분했다. 이 가운데 급변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충주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재원이 2021년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갔다. 올 초 방송된 tvN ‘철인왕후’의 숨은 ‘키 플레이어’로 활약한 이재원은 귀찮지만 나라는 구하는 스타일의 매력적인 캐릭터 ‘홍별감’ 역으로 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재원은 ‘철인왕후’에서 귀여운 자아도취남으로 등장해 상대 배우들과의 찰떡 케미를 완성했다. 또한 풍성한 애드리브로 웃음을 전하며 ‘신 메이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재원은 곧이어 특별출연한 JTBC ‘시지프스 : the myth’에서도 특별출연 그 이상의 존재감을 뽐냈다. 극 중 절대 악 캐릭터인 김병철의 서사에 중심이 되는 인물인 ‘김동현’을 연기한 이재원은 김병철로 인해 삶의 정상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리며 스토리에 몰입도를 더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OTT 플랫폼인 애플TV의 한국 론칭과 동시에 첫 한국 오리지널 작품인 ‘Dr. 브레인’으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재원은 극 중 주인공 이선균의 최측근이자 감정이 결여된 그를 유일하게 인간적으로 대하는 인물인 ‘홍남일’ 역을 맡았다. 이재원은 극 중 장난스러운 인물로 보이지만, 놀라운 과거를 지닌 인물로 극에 반전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듬뿍 더한 캐릭터를 완성하며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이재원. “흔히 먹을 수 있지만 먹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고등어 같은 배우로 남고 싶다”고 했던 이재원이 2022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의 감탄을 자아낼지 기대가 집중된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 ‘성시경 바라기’ 배우 이윤지가 출연해 성시경을 향한 무한한 팬심을 드러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는 ‘성시경 바라기’ 이윤지가 성시경의 실물을 영접하며 ‘성덕’에 등극한 모습이 담긴 20회 예고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배우이자 두 딸의 엄마인 이윤지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신동엽과 박선영은 “일도 잘하고 육아도 잘하는 사기캐”, “진짜 완벽한 사람”이라고 이윤지를 소개했다. 이윤지는 성시경을 보더니 “어머 성시경이다 정신을 못 차리겠다”고 감격했다. 그러면서 “배우 하길 잘했다”며 ‘성시경 바라기’의 면모를 뿜어냈다. 이에 성시경은 “정우성이 된 기분인데?”며 어깨를 으쓱거려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윤지는 4MC에게 육아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메뉴 추천을 부탁했다. 성시경이 “오늘은 결정된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가운데, 과연 ‘어차피 우승은 성시경’일지 그 결과는 오는 17일 저녁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by 편집국힐링산장 2 [국회의정저널] ‘힐링산장 2’ 김동완과 앤디가 신화의 ‘Angel’ 무대로 팬덤 ‘신화창조’를 소환, 주황 풍선 물결이 펼쳐진 힐링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B tv 케이블 ‘우리동네 B tv’와 채널S가 손잡은 전광렬의 휴먼 버라이어티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 2’ 측은 오늘 수요일 방송되는 10회 손님 김동완과 앤디의 마지막 힐링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힐링산장 2’의 마지막 힐링 콘서트 현장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힐링산장 2’의 대미를 장식할 힐링 뮤지션으로는 신화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가수가 등장, 신화의 ‘I Pray 4 U’ 어쿠스틱 버전과 ‘산장 매니저’ 이수영의 ‘휠릴리’ 무대가지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산장 손님이 김동완이 직접 기타를 든 힐링 뮤지션으로 변신한다. ‘신화’의 리드보컬 김동완은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현장의 흥을 터트렸다. 특히 ‘자연인 중 가장 노래 잘하는 자연인’이라는 타이틀을 획득, 큰 웃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힐링 콘서트’를 주황 풍선의 물결로 가득 채운 무대도 공개된다. 김동완과 앤디가 신화의 ‘Angel’ 무대를 펼친 것. 김동완의 목소리와 앤디의 랩이 어우러지며 찰떡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의 ‘Angel’ 무대는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힐링산장 2’의 피날레 힐링 콘서트를 끝으로 ‘산장지기’ 전광렬, ‘산장매니저’ 이수영과 허경환이 아쉬운 굿바이 메시지도 공개된다. 그동안 수많은 스타들의 힐링을 책임진 ‘힐링산장 2’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 수요일 저녁 방송되는 ‘힐링산장 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 tv 케이블’의 ‘우리동네 B tv’에서는 수요일 저녁 6시, 채널S에서는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주말의 남자’ 김경남이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다. 김경남은 ‘오케이 광자매’에서 트로트 가수 ‘한예슬’ 역할을 완벽 소화한 비결로 트로트 오디션을 꼽는다. 김경남은 드라마 OST ‘오키도키야’ 즉석 라이브까지 펼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장현성, 김정민, 안은진, 김경남과 함께하는 ‘내 이름을 불러줘’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경남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배우다. 특히 올해 최고 시청률 32.6%를 기록한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예슬 역을 완벽 소화하며 폭넓은 시청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경남은 ‘오케이 광자매’에서 트로트 가수 한예슬 역을 맡아 극 중 노래는 물론, OST ‘오키도키야’까지 발매하며 반전의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김경남은 트로트 가수 역할을 근사하게 소화한 비결로 트로트 오디션 프로를 꼽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간드러진 즉석 라이브까지 들려준다고 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주말의 남자’로 불리며 대세 배우에 등극한 김경남은 어린 시절부터 연기 열정이 남달랐다고 고백한다. 그는 “7살 때 소꿉놀이를 할 때 감정연기를 했다. 제사상까지 차려봤다”며 떡잎부터 남다른 연기 천재 비화를 공개한다. 또한 김경남은 “본명 '김경남'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활동할지 고민을 했었다”고 깜짝 고백한다. 그는 예명을 쓰려고 했지만 본명으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들려주며 “팬들의 애칭은 ‘경숙이’”고 수줍게 고백해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김경남과 안은진은 ‘라스’ 역사상 역대급 열정의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안은진, 김경남은 역대급 화음으로 MC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안은진은 김경남 못지않게 노래를 향한 진심으로 똘똘 뭉쳤다고. 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인 배우 김고은과 학창 시절부터 노래방을 제패했다며 “김고은과 노래하는 스타일이 완전 다르다 김고은은 노래할 때 횡격막을 찢는 스타일이고 나는 공기 70%를 섞은 발라드파”고 고백한다. 안은진의 넘치는 끼는 끝나지 않는다. 안은진은 걸그룹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아이돌 춤을 너튜브로 배웠다”며 영상으로 배운 걸그룹 댄스를 선보여 '아이돌 마스터'에 등극,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세 배우’ 김경남의 트로트 가수 변신 비결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연말연시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할 청춘 사극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첫 방송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매력적인 ‘금주령의 시대’로 시청자를 초대할 김아록 작가는 작품을 두고 “네 청춘이 선을 넘고 금기를 깨부수는 짜릿한 모험 같은 드라마”고 소개했다. 특히 김아록 작가는 감찰 남영과 밀주꾼 강로서로 분하는 유승호와 이혜리를 만나며 “ 남영과 로서에게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했다 덕분에 남영과 로서가 더 매력적이고 사랑스럽게 완성됐다”고 극찬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15일 김아록 작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다른 작품에서 제대로 다뤄본 적이 없는 ‘금주령’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시청자의 기대를 받고 있다. 김아록 작가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지만, 쉽게 상상하기 힘든 ‘금주령이 내려진 시대’라는 사실에 드라마적 상상력을 가미해 이야기를 완성한 배경을 들려줬다. 그는 “과거 집집마다 맛과 향이 다른 수만 가지의 전통주가 존재했다고 한다 어려운 시기에도 몰래 숨어서 술을 빚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 사람들의 얘기가 궁금했고 조선 시대로 그 이야기를 옮겨보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며 “금주령의 시대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술을 빚은 사람들, ‘반항아’들에 대한 이야기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아록 작가는 퓨전 사극이지만 당시 사람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풀어내고자 “영조가 금주령을 내린 시기, 몰래 술 빚어 먹다 유배 간 사람들이 수백에 달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시기 기록들을 많이 참조했다”며 “아무리 힘이 센 군주도 술 한 잔 마셔보겠다는 인간들의 욕망을 금지하지 못한 것이다 혼란스러운 시대의 생활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보려고 노력했다 시청자들이 ‘당시 사람들이 정말 이렇게 살았을 것 같아’라고 느낀다면 기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원칙주의 감찰 남영, 생계형 밀주꾼 강로서 날라리 왕세자 이표, 병판댁 무남독녀 한애진 네 청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김아록 작가는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선두에 서는 건 늘 겁 없는 청춘들이었다”며 “남영, 로서 이표, 애진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문제아’이다. 세상이 하라는 건 싫다고 하고 하지 말라는 건 하겠다고 한다. 네 청춘들이 어떻게 선을 뛰어넘고 금기를 깨부수는지, 함께 짜릿한 모험을 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며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김아록 작가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유승호와 이혜리를 두고 “두 배우를 만나며 남영과 로서 캐릭터가 더욱더 매력적이고 사랑스럽게 완성됐다”고 극찬했다. 김아록 작가는 “캐스팅 전까지는 두 캐릭터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남영은 ‘답답하게 보이면 어쩌나?’ 싶었고 로서는 ‘막무가내로 보이면 어쩌나?’ 했다. 그러나 두 배우를 만나면서 남영과 로서에게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했다”며 “남영과 로서는 상황도, 성격도 극과 극에 놓여있는 캐릭터다 절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을 붙여 놓으니 의외로 너무 잘 어울리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유승호, 이혜리 배우의 극과 극 케미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네 청춘과 더불어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한 축, 기성세대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최원영, 장광 배우의 활약을 자신했다. 김아록 작가는 “최원영, 장광 배우가 멋있는 목소리와 연기력으로 ‘꽃달’의 단단한 토대를 만들어 줬다 두 배우의 연기대결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아록 작가는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제목은 영조 시대의 시인, 이정보의 한글시조에서 가져왔다고 밝히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달 밝으면 술 생각하고 꽃 피자 달 밝자 술 얻으면 벗 생각하네 언제면 꽃 아래 벗 데리고 완월장취하려뇨.’ 봄에 활짝 핀 꽃에서 술과 벗으로 이어지는 생각의 흐름이 우리 드라마와 결이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개해 드라마를 통해 보여줄 네 청춘의 술과 벗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최원영, 장광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첫방송을 닷새 앞둔 오늘부터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과 콜래버레이션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은 작은 마음을 긴 겨울방학을 앞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선물한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는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이 아이들의 깜짝 산타가 되어 전한 작은 마음은 심각한 코로나 19 상황으로 긴 겨울 방학 내내 지역아동센터에 머물게 될 친구들에게 ‘맛있는 간식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따뜻한 봄이 시작되던 5월 첫 촬영을 시작해 2021년의 마지막 달까지 열심히 달려와 이제 시청자분들께 선보이는 일만 남겨두고 있다. 우리 드라마가 연말연시에 방송되는 만큼, 제작진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은 작은 마음을 긴 겨울 방학을 앞두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선물했다”고 전했다.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최원영, 장광을 비롯해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의 훈훈한 행보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의 참여도 받고 있다.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캠페인 응원 댓글을 달 경우 기부콩도 받을 수 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 측은 “아이들에게 훈훈한 겨울을 선물한 네 청춘들의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JTBC ‘IDOL [아이돌 : The Coup]’, 드로잉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IDOL [아이돌 : The Coup]’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준 배우 곽시양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곽시양은 지난 14일 막을 내린 JTBC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에서 빈 틈 없는 판단력과 차가운 성격을 지닌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차재혁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아이돌’을 마친 곽시양은 “촬영을 하고 방송이 나가고 그런 저를 보고 있으니 도전하는 게 즐거운 일이라는 걸 새롭게 다시 느꼈다. 목표가 있으면 달려갈 힘이 생기더라”고 말하며 이번 작품이 그에게도 의미 있는 도전이었음을 전했다. 또한 “‘IDOL [아이돌 : The Coup]’을 만나서 인간 곽시양도 한층 더 성숙해지고 어른스러워질 수 있는 작품이었다. 시청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따뜻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초반 곽시양은 극중 ‘망돌’ 코튼캔디를 향해 방출의 칼날을 휘두르며 아이돌을 철저히 상품으로 계산하는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소속 아이돌인 안희연, 김민규 등과 부딪히며 조금씩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고 결국 숫자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깨달으며 코튼캔디와 마스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해결사로 활약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곽시양은 차가운 성격에서 인간미를 더해가는 내면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나가며 캐릭터의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그는 아이돌 그룹의 성장을 다룬 드라마 ‘아이돌’에서 또 하나의 성장 캐릭터를 빚어내며 작품에 풍부한 색깔을 더해 호평 받았다. 한편 곽시양은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미남당’에서 낮에는 카페 미남당의 바리스타로 밤에는 강력반 형사로 살아가는 공수철 역을 맡아 또 다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와 변우석의 여심 저격 투샷이 공개됐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14일 남영과 이표의 투샷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조선 시대 내려졌던 금주령을 배경으로만 가져와 드라마적 상상력을 가미한 퓨전 사극이다. 작품에는 세상이 정한 금기에 반기를 드는 네 청춘이 등장하는데, 그중 유승호와 변우석이 연기하는 원칙주의 감찰 남영과 날라리 왕세자 이표는 뜻밖의 앙숙 케미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스틸에는 남영과 이표가 사월초파일 축제가 펼쳐진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남영은 마치 누군가를 쫓고 있는 듯 날카로운 눈매를 하고 있다. 이표는 왕세자 신분을 감추고 자유롭게 거리를 거닐고 있다. 이어 두 사람이 축제 거리 한복판에서 뜻밖의 멱살잡이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표는 남영의 옷깃을 붙잡고 분노를 표현하고 있고 남영은 그런 이표의 모습에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잔뜩 당황한 모습이다. 사헌부 감찰과 왕세자인 두 사람이 무슨 일로 이와 같은 사건 사고를 벌이고 있는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앞서 유승호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표 역의 변우석과 브로맨스를 예고하며 “우리 둘 사이에 액션 장면도 있으니 꼭 드라마로 확인 부탁드린다”며 “우석 배우와도 호흡이 좋았다. 능청스러운 연기 때문에 남영이의 분노도 더 잘 표현됐다. 현장에서도 형이지만 친구처럼 저를 잘 받아준다”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첫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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