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2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Baby DONT Cry 이현은 시구자로 미아는 시타자로 출격한다. 이현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응원하던 LG트윈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스럽다. 엘린이로서 꼭 승리 요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미아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불러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데뷔한 Baby DONT Cry는 특유의 당돌한 에너지가 담긴 음악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는 물론, 넘치는 끼와 수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현과 미아는 데뷔 약 한 달 만에 LG트윈스의 시구,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음악방송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Baby DONT Cry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세에 힘입어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진환은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김진환의 포토제닉한 면모가 담겼다. 화려한 금발로 변신한 그는 발랄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키치한 액세서리와 비비드한 색감의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팝한 매력을 배가한 것은 물론,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까지 자랑,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We Can’t Explain’은 말로 설명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김진환은 ‘We Can’t Explain’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진환.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내공을 기반 삼아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We Can’t Expla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이 유승호와 이혜리의 따뜻한 2022년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지난 20일 첫 방송 된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 때깔 좋은 화면과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과 쫄깃한 재미를 선사 중이다. 그 결과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시청자들이 매주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매력에 깊게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 측은 31일 극의 두 주역 유승호, 이혜리의 2022년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이날 공개된 새해 영상에서 유승호와 이혜리는 극 중 캐릭터 원칙주의 감찰 남영과 밀주꾼 아씨 로서 그 자체로 분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두 사람은 따뜻한 새해 인사, 2022년 소망까지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호는 “힘들고 어려웠던 2021년이 지나가고 있다”며 한 해의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이어 이혜리는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유승호와 이혜리는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하고 있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깨알 홍보하는 센스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며 새해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제작 당시부터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2021년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린다. 2022년 꽃처럼 예쁘고 달처럼 밝은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새해에도 기분 좋은 재미를 선사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월, 화요일 밤은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청춘들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채널S [국회의정저널] 새로운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채널S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신년 특집 드라마 2편으로 집콕 연휴 안방극장을 풍성하게 채워줄 준비를 완료했다. 채널S에서 카카오 TV 드라마 2편을 신년 특집으로 편성한다. 오늘 MZ 세대의 설렘을 자극할 로맨틱 코미디 ‘그녀의 버킷리스트’에 이어 1월 1일 최첨단 미스터리 추리극 ‘미스터LEE’를 방송한다. 오늘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그녀의 버킷리스트'는 '황양', '솦' 작가가 쓴 동명의 웹툰 원작을 각색한 작품으로 사랑했던 남자친구를 따라 죽기로 했지만, 남자친구와 함께 적었던 버킷리스트를 전부 달성하고 세상을 떠나기로 한 차라리와 재능은 출중하지만 무대 공포증이 있는 아이돌 연습생 강한솔의 죽음과 삶, 꿈과 희망, 그리고 젊은 세대들의 고민을 소재로 풀어낸 로맨틱 코미디다. 원작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그녀의 버킷리스트’는 배우 김소혜, 나인우 등 핫한 라이징 스타들의 열연을 통해 연말연시 로맨스 감성을 100% 충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1월 1일 새해 첫날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미스터LEE’는 4차원 매력의 강력계 형사 이형식, 일명 ‘미스터Lee’가 김경호를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을 쫓는 신개념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국내 뉴미디어 플랫폼 드라마 최초 4D 기술을 적용한 '미스터LEE'는 드라마 속 장면을 최대 360도까지 원하는 각도로 돌려보거나 확대, 축소하며 다시 볼 수 있는 4D인터랙티브 기술이 적용됐다. 시청자들은 TV를 통해 드라마의 스토리를 흥미롭게 감상하는 것은 물론, ‘미스터LEE 추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주요 장면을 360도로 돌려보며 사건 현장의 단서를 수집하고 범인을 추리할 수 있어 스토리에 한층 몰입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채널S 정영환 편성마케팅팀장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청자들이 연말연시 집콕의 무료함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신년 특집 드라마를 편성했다 채널S의 콘텐츠와 함께 지루할 틈 없는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를 공감과 웃음 그리고 감동으로 초대했던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는 토크 예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2022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가 오늘 결방하고 오는 1월 7일 22회 방송으로 찾아온다. ‘신과 함께 시즌2’는 개국공신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과 함께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채널S의 대표 오리지널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지난 4월 시즌 1 첫 방송 이후 8개월여의 시간 동안 ‘신과 함께’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봤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신과 함께’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시청자의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코너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재미를 안겼다. 특히 시즌 1에서 애주가 MC들이 술과 음식, 그리고 인생에 대한 찐한 토크와 더불어 술에 대한 흥미로운 인문학 지식을 다뤘다면, 시즌 2의 ‘신의 주문’ 코너에서는 MC들이 미식가로 변신해 게스트의 이야기를 듣고 그 사연에 적합한 메뉴를 추천, 매회 새로운 게스트의 깊이 있는 인생 이야기를 담아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시청자의 사연을 듣고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Y so serious’ 코너에서 4MC와 게스트는 사연에 한껏 감정 이입한 채 희로애락을 모두 표현해 큰 웃음을 줬다. 이들은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선택의 순간에 하게 되는 고민으로 친한 친구들끼리 나누는 듯한 친근한 토크를 펼쳐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토대로 특별한 날 떠오르는 음식을 알아맞히는 코너인 ‘박선영의 MSG’에서는 MC들의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가 웃음을 유발했고 코너 진행자 박선영은 출연진을 쥐락펴락하며 맛깔나는 진행력으로 재미를 더했다. 나아가 ‘박선영의 MSG’는 ‘너의 이름은?’ 코너로 업그레이드돼 게스트에 관한 키워드를 알아보며 이들에 대해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도 제공했다. ‘신과 함께 시즌2’의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은 환상의 티키타카 호흡으로 쉴 틈 없이 웃음을 주며 개국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토크의 신 신동엽은 대체 불가한 재치 있는 입담과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끌었다. 성시경은 신동엽과의 유쾌한 절친 케미스트리는 물론 솔직하고 화려한 언변을 뽐내며 좌중을 사로잡았다. 박선영 역시 탁월한 진행력과 토크에 숨을 불어 넣어주는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면서 재미를 한층 더 높였다. 이용진은 뼛속까지 개그맨다운 타고난 개그감과 신선한 드립력으로 예능감을 마음껏 과시했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4MC의 완벽한 조합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매회 웃음 폭탄을 투척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예능인, 배우, 아이돌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 라인업으로 세대 불문 전 연령층의 폭넓은 관심을 받았다. ‘신과 함께 시즌2’의 포문을 멋지게 열어준 1회 게스트 농구 대통령 허재부터 21회 솔로 크리스마스 특집 게스트 연예계 대표 솔로 지상렬과 남창희까지 다양한 스타 게스트가 출연해 직접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 이들은 어디서도 쉽게 듣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처럼 ‘신과 함께 시즌2’는 다른 토크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많은 발자취를 남겼다. 지난 8개월간 수많은 화제를 만들어내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 온 ‘신과 함께 시즌2’의 2022년이 더욱 기대되는 까닭이다. 한편 오는 2022년 1월 7일에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2’ 22회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안무가 모니카와 립제이가 출연한다. 핫한 언니들의 솔직한 토크를 비롯해 4MC가 나서는 '스트릿 신과 함께 파이터'가 펼쳐질 예정이다.
by 편집국‘도토리 페스티벌’ 오는1월 6일 개최 확정 [국회의정저널] MBC ‘놀면 뭐하니?’ 측은 31일 “연기되었던 ‘도토리 페스티벌’이 2022년 1월 6일 개최를 확정했다. ‘도토리 도둑’ 윤하-에픽하이-양정승&노누&KCM-써니힐-아이비-성시경 그리고 토요태, 소스윗까지 모든 출연진이 그대로 참여할 예정이다. ‘도토리 페스티벌’을 오래 기다려 주신 출연진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신인 혼성 그룹 토요태의 데뷔곡 ‘Still I Love You’가 시청자들과 스타들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하며 ‘도토리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토요태의 ‘Still I Love You’는 지난 18일 음원 발매와 함께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노래 속 유재석, 미주의 감성 내레이션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고 이를 활용한 ‘#스알럽챌린지’가 펼쳐지고 있다. 스타들 또한 ‘Still I Love You’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 ‘#스알럽챌린지’에 하나 둘 이름을 올리고 있다. 먼저 지난 여름 발라드 열풍을 몰고 온 MSG워너비가 스타트를 끊었다. 실제 삼형제 아빠인 김정수의 찐 생활연기부터 자신의 유행어 ‘감사하모니카’를 코믹하게 활용한 KCM, 재치 넘친 이동휘, 원슈타인의 과몰입 멜로연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표현했다. 이상이는 두 가지 버전을 찍는 열의를 불태우기도. 토요태의 모티브가 된 코요태 신지와 김종민의 ‘#스알럽챌린지’는 웃음을 안겼다. 신지는 20만원을 빌려 달라는 유재석의 목소리에 “보이스피싱인가?”고 반응하는가 하면, 김종민은 유재석의 내레이션이 시작되자마자 18만원을 빌려 달라고 선수 쳐 재미를 더했다. ‘#스알럽챌린지’에 심하게 과몰입해 폭소케 한 스타들도 있었다. 김해준과 이은지는 각자 부캐릭터 최준과 길은지로 변신해 웃음을 유발했고 조세호는 “OTP카드가 없어 7월에 빌려드릴 수 있다”는 상황극을 만들었다. 이용진은 전 여친에게 정수기 필터 판매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이목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이광수는 유재석의 목소리에 바로 전화기 전원을 꺼버리는 ‘손절’로 응수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처럼 ‘#스알럽챌린지’에 참여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2022년 새해 열리는 ‘도토리 페스티벌’을 향한 기대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고 말하는,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 스토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뛰어난 실력과 폭넓은 팬 층을 보유한 KLPGA 투어 간판 스타인 박현경과 임희정의 NFT가 출시된다. 해당 NFT는 스포츠 컨텐츠의 디지털 자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갤럭시아SM에 의해 기획됐으며 NFT거래 플랫폼인 메타갤럭시아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박현경은 올해 1승을 포함해 KLPGA 톱10에 14차례 이름을 올리며 프로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팬카페 회원들과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임희정 또한 올해 1승을 포함해 상금랭킹 2위를 기록했으며 2021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100% 팬투표로 결정되는 ‘2021 KLPGA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현경, 임희정의 NFT는 선수들에게 소중한 의미를 지닌 순간을 회화적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해당 NFT에는 소유권자에게 선수와 오프라인에서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는 권리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발행되었던 스포츠 선수들의 NFT와 차별화된다. 해당 NFT를 구매하게 될 소유자는 해당 선수와 함께 라운드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권리를 갖게 된다. 박현경과 임희정의 NFT에는 국내 최고 명문 골프장인 웰링턴CC에서의 18홀 3인의 동반라운드 권리가 포함된다. 이렇게 NFT 판매로 발생되는 수익금은 전액 두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박현경의 NFT는 큐레이션 기반의 NFT 플랫폼 ‘메타갤럭시아’에서 12월 31일 출시되어 경매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시작가는 1,000만원부터이다. 메타갤럭시아는 지난 11월 배구스타 김연경의 첫 NFT를 발행해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스포츠, 엔터, 아트, 럭셔리 등 다양한 분야의 NFT들을 연일 완판하며 국내 NFT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갤럭시아SM 이반석 대표는 “기존 스타선수 매니지먼트와 유망주 발굴에 특화된 국내 최고의 골프선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속 선수들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NFT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NFT 발행은 흔히 접할 수 없는 프로선수들과 대중들이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스포츠산업에 도입시키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아SM은 이번 NFT 출시를 시작으로 소속 프로골프선수들과 동계올림픽 선수들까지 다양한 NFT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NFT 구매 관련 세부사항은 갤럭시아SM 홈페이지와 메타갤럭시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임윤아가 목소리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임윤아는 지난 29일 전국 극장과 티빙에서 동시 공개된 호텔을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수연’ 역으로 연기를 펼쳤다. 임윤아는 호텔 ‘엠로스’ 내 모닝콜을 담당하는 고객센터 직원 역할을 맡은 만큼 극 대부분의 분량 동안 목소리로 연기를 했으며 영화가 공개된 직후 캐릭터에 완벽히 어울리는 톤 및 발음을 선보여 또 한번 새로운 도전에 성공했다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임윤아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기 위해 호텔에 들어온 투숙객 강하늘과 ‘비대면’ 로맨스를 진정성 있게 이어나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 특히 임윤아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목소리로만 오롯이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를 전달하는데 성공해 작품의 완성도에 기여했으며 영화 내 강한 임팩트로 올겨울 관객들을 설레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임윤아는 2022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캐스팅되어 촬영 중이며 ‘공조2: 인터내셔날’, ‘두시의 데이트’ 등으로 충무로에서도 활발히 활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SM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가 신곡 ‘Step Back’으로 ‘퍼포먼스 갓’의 면모를 보여준다. 1월 3일 오후 6시 공개되는 GOT the beat의 신곡 ‘Step Back’은 반복되는 베이스와 악기의 변주가 중독적인 힙합 R&B 곡으로 가사에는 연인과의 사랑에 있어 자존감 높은 여성의 모습을 직설적인 표현들로 담았다. 특히 ‘Step Back’ 퍼포먼스는 곡 제목과 가사 내용에 맞춰 쿨하고 시크한 분위기의 안무로 구성, 경고하는 듯한 포인트 손동작, 압도적인 포스가 느껴지는 대형 등이 어우러져 있어 ‘퍼포먼스 갓’ 조합으로 뭉친 7명 멤버들의 역대급 시너지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이번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카일 하나가미와 키엘 투틴, 레이나 등이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신곡 음원 발표에 앞서 오는 1일 개최되는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콘서트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의 스페셜 무대로 공개되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한편 GOT the beat는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Girls On Top’의 첫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K팝 전 세대를 아우르는 7명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가 특별한 스테이지를 준비했다. 오는 1월 1일 오후 1시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는 유튜브, 틱톡, 트위치,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새롭게 런칭하는 Beyond LIVE 전용 글로벌 플랫폼, LG U+ 아이돌 라이브 앱/웹 등을 통해 전 세계 무료로 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SM의 새로운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의 신곡 ‘Step Back’을 최초 공개, 멤버들의 특급 시너지가 돋보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도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최강창민은 오는 1월 발매하는 새 솔로 앨범 수록곡 ‘Fever’ 무대도 선공개,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오로지 SMTOWN LIVE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조합의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일 예정으로 지난 27일 발매된 ‘2021 Winter SMTOWN : SMCU EXPRESS’ 앨범을 통해 공개되어 화제가 된 슈퍼주니어 규현과 샤이니 온유, NCT 태일의 수록곡 무대는 물론, ‘랩 유닛’ NCT 태용, 제노, 헨드리, 양양, 에스파 지젤의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게다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효연, 샤이니 온유, 키, 민호, 엑소 카이, 레드벨벳, NCT U, NCT 127, NCT DREAM, WayV-쿤&샤오쥔, 에스파 등 특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부터 DJ HYO, 레이든, 긴조, 임레이, J.E.B, MINIMONSTER, Mar Vista, 히치하이커가 함께하는 DJ 섹션도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NCT 127이 정규 3집으로 미국 ‘빌보드 200’에 14주 연속 진입, 올해 발매된 K팝 앨범 중 최장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지난 9월 17일 발매된 NCT 127 정규 3집 ‘Sticker’는 12월 29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85위를 차지하며 14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다. 앞서 이번 앨범은 ‘빌보드 200’에 3위로 첫 진입, 올해 발매된 K팝 앨범 중 최고 진입 순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14주 연속 차트인으로 최장 기간 진입 기록도 세워, NCT 127의 강력한 글로벌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NCT 127은 정규 3집으로 총 362만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2021 AAA’에서 대상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으며 영국, 독일 호주 공식 음악 차트 진입,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2주 연속 1위,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다. 또한 NCT 127의 ‘Sticker’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리믹스 싱글 ‘iScreaM Vol.13 : Sticker Remixes’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by 편집국"배우 이충주,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수애의 든든한 아군으로 활약ing 극의 또 다른 한 축 이끌며 빈틈없는 호연 펼쳐”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충주가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 수애의 든든한 아군으로 활약하고 있다. 회 차가 거듭될수록 캐릭터의 서사를 촘촘히 쌓아가고 있는 이충주는 냉온탕을 오가는 매력으로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겉바속촉’한 정호로 완벽 동기화했다. 지난 방송에서 노영주 사건을 알아보고 다닌다는 사실을 만일 조강현이 알게 된다면 두 사람 모두 복잡한 상황에 놓일 것을 예상한 정호는 재희을 향해 자신이 지금이라도 감사실에 보고할테니 사건을 파헤치는 일을 그만둘 것을 제안했다. 이에 너를 여기까지 끌어들여 미안하다고 말하던 재희는 돌연 현우문제만으로 이미 너한테 파렴치한 인간이라고 자신과 준혁사이에 아이를 언급한 것. 현우 이야기를 듣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정호는 “재희야 그 일은…”고 힘겹게 입을 뗐지만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잘 키울게. 잘 키울거야.”고 답하며 결연한 자세를 보이고 이내 발걸음을 돌리는 재희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정호는 아직 죄책감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을 보여 이들과 현우사이에 있었던 과거사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준혁에게 주변 관리를 잘하라 비아냥거리며 재희를 언급하는 강현을 향해 정호는 “윤재희 대표가 이 자리에서 거론될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며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다. 이런 정호를 향해 강현은 “한 번만 더 정준혁 앞에서 기어올라” 거칠게 경고했고 이에 애써 꼬리를 내리는 정호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렇듯 위태롭게 흔들리는 재희를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그림자처럼 존재하며 조력자를 자처하는 정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기 충분했다. 휘몰아치는 전개와 그 안에 복잡하게 얽힌 관계 속 설득력을 더하는 이충주의 섬세한 열연은 극에 무게감을 더하기도. 극의 또 다른 한 축을 묵직하게 이끌며 빈틈없는 호연을 펼치고 있는 이충주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