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2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Baby DONT Cry 이현은 시구자로 미아는 시타자로 출격한다. 이현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응원하던 LG트윈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스럽다. 엘린이로서 꼭 승리 요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미아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불러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데뷔한 Baby DONT Cry는 특유의 당돌한 에너지가 담긴 음악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는 물론, 넘치는 끼와 수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현과 미아는 데뷔 약 한 달 만에 LG트윈스의 시구,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음악방송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Baby DONT Cry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세에 힘입어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진환은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김진환의 포토제닉한 면모가 담겼다. 화려한 금발로 변신한 그는 발랄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키치한 액세서리와 비비드한 색감의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팝한 매력을 배가한 것은 물론,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까지 자랑,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We Can’t Explain’은 말로 설명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김진환은 ‘We Can’t Explain’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진환.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내공을 기반 삼아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We Can’t Expla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뮤지컬 ‘레드북’,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포함 4관왕 달성 [국회의정저널] 창작 뮤지컬 ‘레드북’이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4관왕에 올랐다. 지난 10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최되고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된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창작 뮤지컬 ‘레드북’이 '작품상', '연출상', '음악감독상', '여우주연상'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의 포문을 연 박소영 연출가는 "한정석 작가와 이선영 작곡가에게 영광을 돌린다"라며 "일상을 살아가면서 번개를 맞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주위에서 전해주는 이유 없는 선의와 따뜻함 덕에 제가 이렇게 살아있는 것. 관객들께서 이러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음악감독상'을 수상한 양주인 음악감독은 "15년 만에 처음으로 받아보는 상"이라며 벅찬 마음을 표현한 후 제작사 '아떼오드'와 배우들, 음악팀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마지막으로 영예의 '작품상'을 수상한 '레드북'의 제작사 아떼오드 대표는 "오늘 마지막으로 남은 레드북 마스크를 쓰고 나오며 후보에 오른 팀들이 수상하길 고대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든 시기에 좋은 작품 만들 수 있게 지원해 주신 NHN, 믿고 따라와 준 아떼오드 식구들, 작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 고생해 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레드북’은 신사의 나라 영국, 그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숙녀보단 그저 ‘나’로 살고 싶은 여자 ‘안나’와 오직 ‘신사’로 사는 법밖에 모르는 남자 ‘브라운’의 모습을 통해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말하는 작품이다. 2021년 6월 재연을 올린 ‘레드북’은 제15회 차범석희곡상에서 뮤지컬 극본 부문 당선작으로 선정되는 등 각종 뮤지컬 시상식에서 수상 소식을 알리고 ‘회전문 관객’을 양산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을 선두에서 이끌어 나가고 있다. 초연 당시 ‘레드북’은 2018년 ‘제3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4관왕, 2018 제7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서 4관왕, '2018 더뮤지컬이 뽑은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바 있다. 한편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한 ‘한국뮤지컬어워즈’는 매해 한국뮤지컬 시장의 한 해를 총 결산하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의미로 뮤지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음과 동시에 예술 현장에서 수고하는 뮤지컬인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대표적인 시상식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DSP미디어 [국회의정저널]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스포일러를 공개해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미래소년은 10일 오후 9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타이틀곡 ‘Marvelous’를 포함해 ‘Future Land’, ‘JUICE’, ‘Final Cut’, ‘소름’, ‘일곱페이지’까지 총 여섯 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미래소년 특유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어우러져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아오르는 상황이다. 타이틀곡 ‘Marvelous’는 다양한 Synth와 심장을 두드리는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조합되어 탄생한 Dance Pop 장르의 곡으로 트와이스, NCT DREAM 등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며 국내에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데이비드 앰버가 참여했다. 미래소년의 새롭고 신비로운 미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열정,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고 이어가겠다는 포부가 느껴지는 곡이다. 수록곡 ‘일곱페이지 ’는 미래소년 7명의 멤버 모두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멤버 카엘의 랩 메이킹 해 곡의 완성도를 높인 ‘소름 ’ 등 이번 미니앨범 ‘Marvelous’에는 다채로운 장르가 수록돼 국내외 팬들의 감성을 저격할 예정이다. 특히 영상 속 멤버들의 조각 같은 비주얼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새 미니앨범 재킷 Preppy 버전, Academy 버전, Party 버전의 비하인드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OTT 플랫폼 화면에 앨범명, 수록곡 외에도 팬클럽 나우 로고가 담겨 있어 미래소년의 팬 사랑도 엿볼 수 있다. 미래소년의 데뷔곡 'KILLA'는 지난해 말 ‘아주 짜릿한 데뷔곡’이라는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미국 페이퍼 매거진의 '2021 베스트 K팝 송 40'에 선정됐다. 또한 지난 28일 Mnet 재팬에서 방송된 ‘2021 엠넷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4세대의 미래’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지난해 'KILLA'와 'Splash'로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인 미래소년은 2022년 'Marvelous'로 다시 한번 K-POP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소년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Marvelous’ 뮤직비디오 티저는 오늘 오후 9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가 운명을 바꾸기 위해 스케일이 다른 밀주 공급을 시작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는 측은 10일 기린각에 밀주 공급을 시작한 생계형 밀주꾼 강로서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5-6부에서 로서는 기린각 기녀 운심과 밀주 거래를 맺었다. 운심은 로서에게 “아씨 손으로 아씨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주겠다며 기린각에 술을 대라는 제안을 했던 터. 이후 로서는 광주 밀주계 큰손 대모과 함께 술을 만들어 보기로 협의하며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더욱 더 깊게 밀주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 앞으로 펼쳐질 밀주꾼 로서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로서가 군졸로 변신해 밀주를 나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력한 금주령이 내려져 완장을 찬 금란청 모군들이 방망이를 들고 금주 단속을 벌이는 상황, 로서는 운심의 제안에 따라 이전과는 스케일이 다른 밀주를 공급하기 위해 군졸로 변신했다. 또한 군관이 군졸 로서의 수레를 살피는 모습을 대모와 그의 아들 막산이 잔뜩 긴장해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로서가 무언가 잘못된 듯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어, 스케일이 다른 밀주 공급이 성공할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은 “이번주 방송될 7-8회에서는 이전 회차보다 더 스케일이 커진 밀주의 세계가 드러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로서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가 늦은 밤 변우석의 침실에 든 현장이 포착됐다. 그는 이혜리와 다정한 시간을 보낸 변우석과 날선 기싸움을 예고해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10일 남영과 이표의 날 선 기 싸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6회에서는 남영이 강로서와 이표가 다정하게 있는 장면을 보고 질투가 폭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남영은 광주에서 자신을 구해준 이가 로서라고 확신하며 로서의 집을 찾아갔다. 이때 남영이 문을 열자 아름답게 꽃단장을 한 로서와 이표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포착했고 세 사람이 주고받는 시선이 긴장감을 유발하며 이들의 관계를 궁금하게 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남영과 이표의 날 선 기 싸움이 담겨있다. 남영은 비장한 표정을 장착한 채 이표의 침실로 들어가고 있다. 남영이 늦은 밤 책을 안고 이표를 찾은 건 '밤샘 공부'를 하기 위함이다. 허울은 스승으로서 날라리 왕세자 이표의 공부를 위해 찾은 것이지만, 남영이 늦은 밤 이표를 찾은 진짜 이유는 그의 월담을 막아 로서와 이표가 만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 과연 남영은 이표와 로서의 밀회를 막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면, 이표 역시 남영이 늦은 밤 자신을 찾은 이유가 다름 아닌 로서 때문인 걸 눈치 챈듯, 남영의 태도에 불편한 심기를 표현하고 있다. 만만치 않은 이표도 불챙객 스승 남영에게 큰 한 방을 먹일 것이 예고돼 그 내용이 무엇일지 궁금하게 한다. 이처럼, 남영과 이표는 로서를 사이에 두고 대립할 만큼 로서를 향한 진심을 드러낼 예정이다.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이들의 이야기는 오늘 공개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팜트리아일랜드 [국회의정저널] 걸그룹 러블리즈의 메인보컬 출신 가수 케이가 팜트리아일랜드에 새 둥지를 틀고 뮤지컬 배우로서 새롭게 도약한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탄탄한 실력과 본연의 청순 카리스마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러블리즈 메인보컬 출신 케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케이가 지닌 잠재력과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에 힘을 보태고자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케이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케이는 2014년 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의 메인보컬로 데뷔, '아츄', '데스티니', ‘종소리’, '안녕', '지금, 우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했다. 또한 KBS2 ‘오 마이 비너스’, MBC ‘운빨로맨스’, ‘군주 - 가면의 주인’, SBS ‘황후의 품격’, JTBC ‘런 온’ 등 각종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매력적인 보컬과 음색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케이는 솔로 앨범 ‘오버 앤드 오버’ 발매에 이어 2017년 ‘서른 즈음에’ 옥희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 이어 2021년 뮤지컬 ‘태양의 노래’ 서해나 역으로 분해 애틋한 짝사랑이 설레는 첫사랑으로 변하는 감정선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케이는 오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앙코르 공연의 ‘기네비어’역으로 합류해 뮤지컬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렇듯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케이. 소속사 이적 소식과 함께 청순하고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두 가지 콘셉트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뮤지컬 배우로서 본격적으로 선보일 케이의 행보에 많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지난해 11월 설립한 팜트리아일랜드에는 김소현, 정선아, 진태화, 케이, 양서윤이 소속되어 있다.
by 편집국제공=케네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세온이 케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케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새빛남고 학생회’에서 우태경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세온 배우와 좋은 인연을 맺게 됐다”며 “다양한 재능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이세온 배우가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 업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새롭게 선보일 이세온 배우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세온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데뷔한 이래로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웹드라마 데뷔작인 ‘악동탐정스 시즌2’에서는 경제동아리 골든 클럽의 마스터인 조명훈으로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새빛남고 학생회’에서 우태경 역을 맡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JTBC ‘믹스나인’, 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 지마켓 글로벌 ‘인싸오빠’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국내 팬들을 넘어, 해외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차근차근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이세온이 이어나갈 활동에 더욱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세온과 전속계약을 맺은 케네스엔터테인먼트는 오랫동안 업계에서 쌓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콘텐츠 제작&투자, IP 활용을 통한 해외 사업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소속 배우로는 연극 무대에서 실력파 배우로서 자리매김한 신용범, 안세원, 정민제가 있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등 청춘 4인방의 ‘본캐’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7일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원칙주의 감찰 남영과 생계형 밀주꾼 강로서가 운명적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촘촘하고 흥미롭게 담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는 4인 4색 ‘꽃달즈’ 청춘 캐릭터를 찰떡 소화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부르고 있다. 공개된 스틸엔 ‘꽃달즈’ 청춘 4인의 ‘본캐’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르고 우직하면서 따뜻한 면모를 가진 남영을 완벽 소화 중인 유승호는 마치 모범생 남영이 글공부를 하듯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있다. 무섭게 집중하고 고민하는 모습으로 사극 장인이라는 별명의 비결이 노력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혜리는 로서의 용감하고 걸크러쉬 넘치는 매력을 맛깔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부르고 있다. 그 비결 역시 대본 열공에 있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리는 촬영 중간중간 틈이 날 때마다 상당한 집중력으로 대본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이혜리는 사극 장인 유승호에게 특별과외를 받았다고 한다. 촬영장에서 틈틈이 연기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털어놓은 것. 덕분에 로서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인터뷰를 한 바 있다. 변우석과 강미나 역시 톡톡 튀는 매력으로 왕세자 이표, 병판댁 무남독녀 애진을 빚어내고 있다. 변우석은 대본에 몰두하며 캐릭터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비타민 비주얼을 자랑해 촬영장을 환히 밝히고 있다. 강미나는 촬영에 임하기 전 여러가지 연기 버전을 준비해 주변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를 증명하듯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제작진은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기획의도와 재미가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다면, 이는 자기가 연기하는 인물에 열정을 쏟아붓는 배우들 덕분일 것이다. 현장에서도 빛났던 청춘 배우들의 에너지가 앞으로도 안방 시청자들에게 휴식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작품으로 웨이브에서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남윤수가 눈물의 영상통화로 화제를 모았던 할머니 댁을 찾는다. 'K-손자' 남윤수는 새해를 맞이해 할머니와 버킷리스트 이루기에 도전,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할머니를 이끌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할머니와 2022년 버킷리스트 이루기에 나선 배우 남윤수의 하루가 공개된다. 남윤수가 새해를 맞이해 할머니 댁을 찾는다. 남윤수는 지난해 5월 ‘나 혼자 산다’ 새싹 특집에 출연해 할머니와 애틋한 눈물의 영상통화로 화제를 모았던 터. 남윤수는 바쁜 스케줄로 무려 1년 만에 할머니를 찾아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남윤수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버선발로 달려 나와 그리웠던 마음을 쏟아내는 할머니의 모습은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남윤수는 도착하자마자 TV 리모컨부터 확보하는가 하면, 할머니의 ‘손주 사랑 밥상’을 무아지경 흡입하는 등 할머니 집을 방문한 ‘K-손자’의 모습으로 폭풍 공감을 안길 예정이다. 훈훈함도 잠시, 할머니의 촌철살인 멘트로 좌불안석이 된 남윤수의 모습은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79금 입담’을 자랑하는 할머니는 남윤수가 정성껏 준비한 선물 퍼레이드에도 예상 밖의 반응을 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남윤수는 익숙한 듯 이에 굴하지 않고 할머니와 이루고 싶은 ‘2022년 버킷리스트’를 공개하며 잔소리 방어에 나선다. 과연 할머니의 잔소리를 진땀으로 막아내며 남윤수가 안내한 MZ세대의 핫플레이스는 어디일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곳에 도착한 남윤수와 할머니는 여든 평생 처음 만나는 신세계에 푹 빠진 채 아이처럼 즐거워하는가 하면, 종일 티격태격대는 귀여운 '조손 케미'를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남윤수와 할머니의 진솔한 마음 속 이야기는 감동 주의보를 울린다. 생애 첫 트로피를 자랑한 손주에게 할머니는 “우리 가문의 처음이다”라는 말로 폭소를 안기다가도 “윤수가 잘되는 걸 보니까 사는 게 괜찮네”라는 한 마디로 뭉클함을 선사, 금요일 밤을 온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할머니와 함께여서 더 따뜻한 새해를 보낸 남윤수의 일상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놀면 뭐하니?+’ JMT 유본부장의 은밀한 미식생활이 포착됐다. 면접 없는 날, 유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의외의 인물을 만나 깜짝 놀랐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오는 8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고독한 면접관 유본부장의 사생활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즉석 우동집에 혼자 방문한 유본부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여름부터 유본부장은 JMT에 함께할 인재들을 뽑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녔다. 최종면접이 끝마친 뒤, 오랜만에 개인 시간을 보내고 있던 것. 오랫동안 면접을 진행해온 탓인지 유본부장은 계속 눈을 깜빡이는 등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 우동 먹방에 빠진 유본부장의 모습도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 싱싱한 야채와 함께 우동을 즐기는 유본부장의 표정은 금세 피곤함을 잊은 행복 그 자체. 군침을 자극하는 야무진 면치기와 따끈하고 얼큰한 우동 국물을 흡입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유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의외의 인물을 만났다. “유본부장님?”이라는 말에 유본부장은 눈빛이 크게 흔들리고 일시정지 상태가 되는 등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과연 유본부장이 만난 인물의 정체가 누구인지, 왜 유본부장이 당황하게 됐는지 오는 8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고 말하는,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 스토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모니카가 댄스 스튜디오의 월 매출로 인해 생긴 재벌설에 대해 전격 해명한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 22회 게스트로 ‘스우파’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출연한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주문한 메뉴를 추천하는 4MC의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이번 ‘신과 함께 시즌2’에 요즘 가장 핫한 ‘스우파’의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게스트로 초대됐다. MC 신동엽은 궁금해했던 모니카에게 항간에 떠도는 ‘재벌설’에 관해 물었고 이에 모니카는 기다렸다는 듯 “오늘 그 오해를 풀 수 있을 것 같다”며 해명을 시작했다. 모니카는 자신이 운영하는 댄스 스튜디오의 성수기 월 매출이 9천만원이라는 사실에 대해 “숫자는 맞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재벌설’에 대해서는 극구 부인하며 이유를 설명했고 이를 들은 4MC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고 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동안 수많은 명언을 남기면서 ‘명언 제조기’로 불리고 있는 모니카는 이처럼 감명 깊은 어록을 선보일 수 있게 된 계기도 전했다. 모니카는 “학원 운영을 위해 만들어진 상술에서 비롯됐다”고 농담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모든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고민을 했다 그래서 용기 주는 말을 많이 했다”고 덧붙여 감동도 선사했다. 이어 모니카는 처음 ‘스우파’ 섭외 연락을 받았을 당시의 심정을 얘기했다. 그는 “사실 립제이와 둘만 출연하고 싶었다 립제이와 밤새 이야기를 나눴다”며 ‘스우파’ 출연이 두려웠던 이유를 밝혔다는 후문. 모니카가 밝힌 이유에 현장은 또 한 번 감동으로 물들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오늘 저녁 8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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